문무왕은 신라 30대 국왕으로 661년부터 681년까지 재위한 왕입니다. 문무왕의 아버지 태종 무열왕을 이어 삼국 통일을 완성하였습니다. 특히 당나라의 한반도 장악에 저항하여 나당 전쟁에서 승리하여 당군을 축출하였습니다. 다만 대동강 이남의 한반도로 국한된 것이 한계입니다. 또한 통일 이후 넓어진 영토를 다스리기 위해 행정, 군사 체계를 정비하고, 신라의 통합을 추진했습니다.
대조영은 698년 고구려 유민을 이끌고 동모산에서 발해를 건국하였습니다. 그런데, 대조영의 발해 건국은 문무왕의 재위 시기와 겹치지 않아 동시대 인물로 보기에는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