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의연한뻐꾸기254

의연한뻐꾸기254

친구와 수리비 계산 어떻게 해야하나요?

8월달쯤 학교에서 있었던일 입니다 저와 A친구 둘의 이야기인데 그때가 쉬는시간이고 저와 그친구는 둘다 폰 안 냈어요 4교시 수업끝나고 그친구랑 화장실에 갔어요 친구가 폰 들어달라고 부탁을 하는겁니다 첨엔 귀찮다고 거절했지만 자기 화장한다고 들어달래서 알겠다고 했습니다 제폰을 담요안에 넣고 들고다녔고 그친구폰도 거기에 넣고 들고다녔습니다 수업종이 쳤고 저는 교실로 들어가 자리에 앉았는데 제자리가 정중앙에 애어컨 직빵으로 오는자리라 저도모르게 담요를 습관적으로 펼쳤어요 제폰이랑 친구폰이 떨어졌어요 선생님한테 걸렸고 압수당해서 다음날에 받았어요. 받고 친구는 본인폰 확인했는데 홈버튼이 안눌린다고 하는거에요 친구폰이 SE2세대고 검색해보니 충격을 받거나 침수했을경우에 그럴수있다고해서 친구가 혹시모르니 폰 압수한 쌤한테도 여쭤봤는데 쌤은 폰 안 만졌다고 가져가기만 했다고 하셔서 어쩔수없이 제가 수리비 내기로했습니다 이번주 금요일에 수리한다고 금액을 보니 18만원정도 나왔어요 폰이 오래되기도 했고 어떻게 한번 떨어뜨렸는데 친구폰만 그렇게 안 눌려요..거절도 했고 제가 친구폰을 빌린것도 아니고 뺏은것도 아닌데 솔직히 다 부담하긴 그래요 2~4만원은 그친구가 내줬으면 좋겠는데 제가 너무 이기적인가요? 너무 저만 손해보는거같아서 조금 억울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전준휘 변호사

    전준휘 변호사

    법률사무소 무율

    안녕하세요. 김진우 변호사입니다.

    법적으로 엄밀히 따져보자면 오롯이 질문자님의 과실로 인해 파손되었다고 단정하기 어려우며 ,기존부터 어느정도 고장이 나있었을 가능성도 있고, 또한 친구가 핸드폰을 맡겼다는 점에서도 전액 배상을 하는 것은 다소 과하다고 보여집니다. 적어도 6:4 정도의 비율로 수리비를 부담하는 것이 적당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