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자친구를 믿기가 어려워졌어요..

2022년 3월에 여친이 먼저 연락을 해서 6월까지 연락을 하다가 어느날 인스타 추천친구에 여친이랑 다른남자랑 같이 찍은프사를 한 남성분을 보고 연락을 끊게되었고. 24년도 제생일에 또 연락이 와서 어쩌다보니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크리스마스에 그 남자랑 무슨관계였냐고 물어봤는데 전남친이더라구요

처음에는 저랑 연락했을때 그남자랑 사귄지 기억이 안난다 하다가 제가 엊그제 또 물어볼땐 21년도 말부터 23년도 1월까지 사겼더라고요 뭐 가스라이팅을 당해서 사귀는지 애매한 관계였다 이러는데 더 믿음이 안가고 주변도 다 헤어지라하는데 어렵네요.. 저도 머리로는 알거같은데.. 어떻게하는게 맞나요..

이것만 빼면 술자리도 거의 안가지는애고 회식정도인데 다 사진보내주면서 그전까지는 그냥 믿었었습니다 대충 1년조금안되게 만났습니다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여자친구의 과거와 일관돠지 않은 말이 믿음에 의문을 남길 수 있습니다.

    신뢰가 가장 중요한 관계에서 의심이 생긴다면, 그 관계가 제대로 된 관계는 아니라고 생각듭니다.

    감정적으로 어려운 상황일 수 있지만, 자신을 존중하고 신뢰할 수 있는 관계를 위해서 냉정하게 판단하시고 결정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 여자친구가 그 당시 만났던 사람이 있고 지금은 연락을 하고 있는지는 모르곘지만 애초에 신뢰를 바탕으로 만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러한 신뢰가 없이 만남이 지속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언제든 의심할 수 있고 또 다시 반복되어 싸울 수도 있습니다. 그냥 다 떠나서 믿어볼 수도 있고 신뢰를 쌓을 수도 있지만 쉽지 않는 것 같습니다. 

  • 반갑습니다 연애라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죠 그런데 제일 힘든 부분이 바로 믿음이 깨지는 순간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 순간부터는 연애를 유지하기가 힘들다고 생각해요 헤어지는게 맞다고 보여집니다

  • 제가 보기에는 거짓말을 상당히 잘 하는 사람이라고 보여지는데 여러가지 상황들이

    뭔가 쎄한 느낌을 가지게 하는것 같습니다.

    연인관계라는게 사실 의심을 하게끔하는 행동을 하기 시작하면 신뢰관계는 무너지게 되고

    장기적으로봤을때 연인관계를 이어가기가 어렵기 때문에

    저는 그사람과는 관계를 딱 끊어내는게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 질문자님이랑 처음 연락했을때 그남자랑 사귄지 기억이 안난다 하다가, 엊그제 또 물어볼땐 21년도 말부터 23년도 1월까지 사겼더라는 말을 볼때, 여자친구가 신뢰할 수가 없습니다. 저 같은 경우이면 절대 안사귑니다.

  • 이러나 저러나 필요없고 이미 서로간에 신뢰가 없는 상황이라면 하루라도 빨리 정리하고 각자의 길을 가는것이 서로에게 가장 좋습니다. 지지부진하게 끌고가며 고민해봐야 득될게 없습니다.

  • 질문자님의 상황이 정말 복잡하고 어려워 보입니다. 믿음은 관계의 기반인데, 지금 느끼는 불안과 의심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요.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선 솔직한 대화가 중요합니다. 여자친구분과 다시 한번 진지하게 이야기해보세요. 여자친구분의 실제 마음과 상황을 이해하는 데 집중하시고, 자신의 감정 또한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화를 통해 앞으로의 관계를 어떻게 발전시킬지 함께 고민해 보세요. 만약 대화로도 해결되지 않거나 의심이 계속된다면, 관계를 잠시 멈추고 스스로의 감정을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상대방을 믿지 못하는 상태에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두 사람 모두에게 이롭지 않을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하세요.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현재는 다른 남자를 사귀는게 아니라 본인과 사귀고 있기 때문에 여자 친구의 말을 믿어 주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여자 친구의 말이 조금 다른 이유로 인해 헤어 지는 것은 너무 빠른것 같습니다. 좀더 시간을 두고 여자 친구와 만나면서 지속적으로 믿지 못하는 경우에 이별을 해도 늦지 않을것 같습니다. 지금은 여자 친구 말을 믿어 보시고 좀더 지켜 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 그냥 대놓고 이런말씀 드리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헤어지세요.

    본인도 지금 머리로는 알거 같다고 하셨는데~ 그것을 실행하세요.

    왜 망설이는지 모르겠네요. 사람은 쉽게 안변해요.

  • 1년정도 만났을때의 님 여친의 행동,행실을 보면 되잖아여.

    과거에 연애를 안해본사람이 몇명이나 있을까요? 님을 만나고 바뀌었다면 된거죠,

    남의 말이 중요한가요? 님을 만나고 있는 도중에도 그런 행동이 있거나 전 남친한테 연락을 한다거나

    만난다거나 하면 문제가 되겠지만 지금은 전혀 그렇지 않는다면 과거는 과거일 뿐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런데 님이 그렇게 계속 그런 마음에 든다면 헤어지세요, 님한테 굳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나요?

    새로운 사람 만나면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