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답만 하는 친구가 있는데 칼답이 부담스러워요,,,

칼답만 하는 친구가 있는데 칼답이 부담스러워요,,, 연락을 드문 드문 하다가 요새 들어서 좀 하게 됐는데 제가 할말이 없거나 말이 끊기는 대화이다 보면 읽씹을 합니다. 그리고 저는 원래 누구든 할말이 없으면 답장을 잘 안하거나 읽씹을 하기 때문인 것도 있는데 일이 바쁘고 개인 시간이 중요하다 보니까 연락 자체에 비중을 두지 않는 사람이거든요 말은 만나서 하는편이랄까나 근데 그 친구가 서운하다면서 자기는 안읽씹이든 읽씹이든 싫다고 하는데 제가 원래 연락에 비중을 안둔다 해도 맘에 안들어하는데 난감하더라구요. 제가 너무 자기중심적인걸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내추럴한꿀벌이예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연락 성향이 다를 수 있어요.

    너무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솔직하게 상처 주지 않고 얘기해 보세요.

    서로 맞춰가는 과정이 필요해 보여요.

    천천히 대화로 풀어보세요.

    이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좋은하루되세!

  • 아니요. 연락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해서 무조건 자기중심적인 사람인 건 아니에요. 말씀하신 상황은 두 분이 연락을 통해 친밀감을 느끼는 방식이 서로 다른 것에 가까워 보여요.

    다만 친구가 서운해하는 마음도 이해할 수 있고, 연락에 부담을 느끼는 질문자님의 마음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요.

    1. 질문자님이 잘못한 걸까요?

    질문자님은 원래 연락 자체에 큰 비중을 두지 않고, 할 말이 없거나 대화가 자연스럽게 끝나면 굳이 답장하지 않는 스타일이잖아요.

    일이 바쁘고 개인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연락보다는 직접 만나서 이야기하는 것을 선호한다.

    대화가 끊기면 굳이 억지로 이어가고 싶지 않다.

    상대방을 싫어해서 답장을 안 하는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