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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끝이 난건가요? 언제쯤 물가가 안정 될까요? 특히 기름값이요!!

미국 이란 전쟁이 끝이 난건가요? 물가가 너무오르고 급여는 오르지않고 사야할건 많고 내야할 세금 보험료 등... 가정경제가 무척이나 어렵습니다. 그와중에 휘발유값도 폭등하여 자차를 몰고 다니기도 부담스럽습니다. 전쟁이 종식 되었다면 이제 물가가 안정되지 않을까요? 언제쯤 휘발유가격이 예전처럼 1300원 수준으로 내려올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최근 임시 합의안으로 사실상 종식 단계에 접어들면서, 국제유가가 배럴당 77달러 선까지 빠지며 전쟁 전 수준으로 안정화되고 있어요. 이에 미국 휘발유 가격도 4달러 미만으로 하락하는 등 공급 과잉 신호가 뚜렷해지고 있답니다. 다만 국내 휘발유 가격이 1,300원대까지 빠지기는 현실적으로 어렵긴 해요. 유가가 떨어져도 정유사 수입 시차와 정부의 유류세 정책 등으로 주유소 가격에 반영되기까지 시간이 걸리고, 1,300원대는 팬데믹 때처럼 수요가 완전히 줄어든 특수한 상황에서나 가능했던 초저유가이기 때문이에요. 게다가 원자재 상승과 인플레이션 영향으로 세금, 보험료 등 고정비가 쉽게 내려가지 않아 당분간 가계 부담도 남아있을 거예요.

    하지만 전쟁 리스크가 사라지면서 현재 1,600~1,700원대인 휘발유 가격은 앞으로 몇 달 내에 점차 내려가 1,400원대 중후반에서 안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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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쟁 끝난건 아니고 아직 휴전상태입니다. 호무르즈 호협이 일단은 개방되어 유조선들이 이동가능하나 언제든지 다시 폐쇄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직 종전이 아니니깐요. 계속 개방된다고 해도 드라마틱한 휘발유값 인하는 어렵습니다. 유류 시설이 재가동되는것도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어느정도 물동량이 정상으로 들어갈라면 시간이 걸립니다.

    환율 급등으로 인해 물가는 지속적으로 오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마 다음달에 금리 인상이 있을것 같은데 어느 정도 물가 인상을 제한하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과의 이란은 완벽하게 휴전협상을 하지 않았으며 엄밀히 말해선 전쟁중인것은 맡습니다. 다만 글로벌 유가인 WTI유가는 한때 100~110달러까지 돌파하였으나 현재는 70달러초반대까지 하락하면서 글로벌 유가는 하락세로 접어들면서 에너지 가격의 안정화로 서구권국가들은 물가가 하향안정화가 진행될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한국은 글로벌유가는 선물가격이고 실제 거래되는 두바이유는 150달러수준에 형성되어있으며 문제는 공급량이 턱없이 부족하다는것과 하반기엔 비축된 재고에 대한 부담감과 여전히 이로 인해서 국가가보조금을 주면서 어느정도 에너지물가를 낮추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호르무즈해협이 다시금 봉쇄중이고 완벽하게 휴전협상과 호르무즈해협이 풀리고 실제로 유조선들과 선사들이 활동을 시작하는 시점부터 본격적으로 유가가 떨어진다고 보기엔 현재는 국내의 시중 유가가 떨어진다고 보기엔 힘든 상황이며 1300원 수준으로 기대하기엔 내년도 2분기쯤이나 하반기에 어느정도 기대할수 있다고 보이나 환율의 가파른 상승도 유가를 올리는 요소이므로 1300원대는 기대하기는 힘들다고 보이며 현재의 유가도 보조금이 없다면 2500원까지는 거래되야 하는 수준이므로 한동안 높은 에너지물가가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올해 예전처럼 휘발유가격이 1300원 수준으로 내려가긴 어렵습니다

    전쟁은 종전 협상을 앞으로 2달정도 논의하기로 한 상황이고 국제유가는 크게 하락했지만 국내 물가에 점진적으로 반영될거라서 단기간에 물가가 하락할 일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단순 전쟁의 여파뿐만 아니라 원하 저평가로 인해서 원화의 원자재 구매력 감소로 인한 파급효과도 크다고 보여요. 전쟁종전 따라 1,800원대는 곧 갈수있지만 1,300원대는 당분간 어려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