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연금에 DB형과 DC형으로 구분되는데 제가 잘 각각이 어떤 싱품인지 몰라서요 입사시 DB형으로 되어 있는데 어느 시점 DB해야 할런지요? 지금 50세입니디

퇴직 연금에 DB형과 DC형으로 구분되는데 제가 잘 각각이 어떤 싱품인지 몰라서요 입사시 DB형으로 되어 있는데 어느 시점 DC로 해야 할런지요? 지금 50세입니다

주변에 다들 DC로 한다고 하던데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50세 이시라면 임금 상승 여부와 임금피크제 적용 시점을 기준으로 전환 여부를 결정하셔야 합니다.

    DB형은 퇴직 직전 3개월 평균 임금 X 근속 연수로 계산 되며, 임금이 오를 수록 퇴직금도 함께 늘어납니다.

    DC형은 개인이 직접 운용하며, 회사가 매년 넣어주는돈 + 본인의 투자 수익률로 퇴직금이 산정 됩니다.

    임금이 지금도 꾸준히 오르는 시기라면 DB형을 유지하시는 것이 훨씬 유리하며, 임금이 깎이기 전이거나 유지중이시라면 DC형으로 전환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다만 대부분의 회사는 DB -> DC형으로 전환만 가능하고 다시 DB형으로 돌아오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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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안형수 경제전문가입니다.

    퇴직연금의 두 상품을 비교해 보면 DB는 퇴직연금의 운용을 회사가 맡아서 하는 시스템이고

    DC는 퇴직연금의 운용을 근로자 개개인이 직업 하는 시스템입니다.

    만약 급여의 인상폭이 큰 경우에는 DB , 급여의 인상폭이 적은 경우에는 DC가 적당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정답이 없습니다.

    연봉 상승 폭이 크다면 DB형

    연봉 상승폭이 작다면 DC 형

    그리고 자신이 잘 운용할 수 있다면 DC형이

    유리하니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DB형은 회사가 적립금을 운용하고 퇴직할 때 평균임금과 근속년수를 기준으로 퇴직급여가 정해지는 방식입니다. DC형은 회사가 매년 연간 임금의 12분의 1 이상을 넣어주고 근로자가 직접 운용해 수익이나 손실을 책임지는 방식입니다. 50세라고 무조건 DC형으로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앞으로 임금이 계속 오를 가능성이 크다면 DB형이 유리할 수 있고 임금피크제나 급여 감소가 예정돼 있다면 감소 전에 DC형 전환을 검토할 만합니다. 다만 DC형은 투자 성과에 따라 퇴직금이 줄어들 수도 있습니다.

    먼저 회사 인사팀에 현재 DB형 예상 퇴직금, DC 전환 시 이전되는 금액, 재전환 가능 여부를 확인하세요. 개인이 언제든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것은 아니며 회사 퇴직연금 규약에 따라 전환 가능 여부가 달라집니다. 주변 사람보다 본인의 급여 전망과 투자 경험을 기준으로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DB형은 퇴직 시 평균임금과 근속연수로 확정되는 방식이라 임금상승률이 높을 때 유리하고, DC형은 회사가 매년 납입한 금액을 본인이 직접 운용해 수익률에 따라 퇴직금이 달라지는 방식이비다. 관건은 임금피크제 도입 여부입니다. 임금피크제가 시작되면 급여가 줄어 DB형 퇴직금도 함께 줄어드므로, 임금피크제 적용 직전 시점에 DC형으로 전환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유리합니다. 회사 임금피크제 시행 시기를 인사팀에 확인해보시고 그 직전에 전환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