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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은 DC형,DB형 어느것이 유리할까요?
그동안은 퇴직적립금을 회사에서 적립만하다가 이번에 연금으로 가입하려는데 DB와 DC형 중 어느 연금으로 가입하는게 좋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매년 연봉이 안정적으로 잘 오르고 있어서 장기 근속이 가능하다면 퇴직 직전의 높은 연봉을 기준으로 퇴직금이 확정되는 DB형이 훨씬 유리합니다. 반면에 임금상승률이 낮거나 이직이 잦다면 회사가 매년 넣어주는 퇴직금을 내가 직접 예적금이나 ETF 등으로 굴려서 추가 수익을 내는 DC형이 유리합니다. 재테크가 낯설다면 우선 DB형으로 시작하고 추후 임금피크제 진입이나 연봉 상승률이 꺾이는 시점에 DC형으로 전환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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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DB형과 DC형 중 어느 것이 무조건 좋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본인의 성향에 따라 선택이 달라집니다. 안정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DB형이 유리합니다. 퇴직금이 평균임금과 근속연수를 기준으로 계산되기 때문에 투자 성과가 좋지 않아도 회사가 책임지고 지급합니다.
반면 DC형은 회사가 매년 일정 금액을 넣어주고 본인이 직접 ETF나 펀드 등에 투자해 운용하는 방식입니다. 투자 수익률이 높으면 DB형보다 더 많은 퇴직금을 받을 수 있지만, 반대로 손실 위험도 있습니다.
만약 연봉 상승폭이 크지 않고 투자에 관심이 많으며 장기적으로 직접 관리할 생각이 있다면 DC형도 충분히 고려할 만합니다. 반대로 투자 경험이 부족하거나 안정성을 우선한다면 DB형이 더 편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투자 공부를 꾸준히 하고 ETF 중심으로 장기 운용할 계획이 있다면 DC형의 장점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DC형과 DB형 장단점이 존재합니다. 우선 DC형은 매년 회사가 1년간의 상여금을 포함한 연봉을 기준으로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여 연간 결산시 적립해줍니다. 이에 바로 근로자의 DC형 계좌로 바로 납부가 되는구조입니다. 반면 DB형은 회사가 매년 장래에 지급할 퇴직급여 예상액을 추정한뒤에 일정비율을 적립하는데 이 비율은 현재는 100%비율로 넣어두는 시스템입니다.
그리고 DB형은 근로자가 퇴사직전 30일간의 평균임금을 근속연수로 곱한금액이 퇴직금으로서 해당 금액은 우리나라의 경우 호봉제가 일반적이므로 퇴사직전의 평균임금이 가장 높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DB형이 단순히 퇴직기여금으로 받는게 훨씬 금액이 클 수 있습니다.
다만 궁극적인차이는 DB형은 별도로 운용되지 않고 순전히 퇴사직전 30일간의 평균임금의 근속연수가 퇴직금이라고 하면 DC형은 매년 발생되는 연간 평균임금을 월평균으로 해서 적립하기 때문에 이렇게 근로자의 개인계좌로 납입되는것은 적극적으로 주식이나 펀드에 투자할 수 있고 여기에서 발생된 세금은 모두 비과세가 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근로자가 적극적으로 운용해서 이 퇴직금을 퇴사까지 크게 증가시킬수 있다면 DC형이 유리하며 DC형을 방치한다고 하면 DB형이 훨씬유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DB형과 DC형 선택은 본인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임금이 꾸준히 오르는 직장이고 투자에 관심이 없다면 DB형이 유리합니다. 퇴직 시 최종 평균임금 기준으로 지급되어 임금 상승이 클수록 수령액이 늘어납니다. 반면 임금 상승이 적거나 투자에 관심 있다면 DC형이 유리합니다. 본인이 직접 S&P500 ETF 같은 상품으로 운용해 시장 수익률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중소기업이거나 성과 기반 급여라면 DC형으로 직접 운용하는 방식이 장기적으로 더 많이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퇴직연금 DB형과 DC형 중 어느 쪽이 유리할지는 본인의 예상 임금 상승률과 투자 성향에 따라 달라요. DB형은 퇴직 직전 3개월 평균 임금과 근속연수를 기준으로 회사가 자금을 운용하며 원금이 보장돼, 정년 보장되고 연봉이 꾸준히 오르는 대기업 근로자나 안정적 투자를 원하는 분에게 적합해요. 반면 DC형은 매년 회사가 연봉의 12분의 1을 개인 계좌에 넣고 본인이 직접 투자해 수익을 내는 방식이라 임금 상승이 정체된 중소기업 근로자, 적극적으로 투자해 높은 수익을 기대하는 분, 주택 구입 등 중도인출이 필요한 분에게 유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설명드리는 것은,
급여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회사(상승폭이 큰 경우)는 DB형이 유리,
급여의 상승폭이 작은 경우는 DC형이 유리할 수 있다고 말씀드리곤 합니다.
DC형은 개인의 투자 역량에 따라 유리한지의 여부가 다르기는 하나,
급여의 상승폭이 적은 경우 DB를 하는 것보다 적립식으로 투자를 해두는 것이 낫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임금상승률이 높고 장기 근속이 가능하며 안정성을 원한다면 직전 3개월 평균 급여를 기준으로 퇴직금이 확정되는 DB형이 유리하고 임금상승률이 낮거나 이직이 잦고 직접 운용을 통해 회사 연봉 인상률보다 높은 투자 수익을 낼 자신의 있다면 매년 적립금을 받아 직접 투자하는 DC형이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