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 경험을 건강하게 받아들이도록 돕는 교육 태도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유아기에는 결과보다 과정 중심의 경험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부모는 아이가 뭔가를 잘해내는 모습을 기대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이가 실패를 어려워하거나 틀리는 것을 지나치게 싫어하는 모습도 보이는데요. 실패 경험을 건강하게 받아들이도록 돕는 교육 태도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실패 경험을 건강하게 받아들이도록 돕는 교육 태도가 무엇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실패를 건강하게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결과보다 도전 과정 자체를 인정해주는 부모의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 틀렸어?”보다 “끝까지 해보려고 노력했구나”처럼 과정과 시도를 구체적으로 칭찬해주면 아이는 실패를 두려움보다 경험의 일부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또한 부모가 먼저 실수나 실패를 자연스럽게 이야기해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실패했을 때 바로 해결해주기보다 아이가 스스로 다시 시도해볼 시간을 기다려주는 태도 역시 중요합니다.

    무엇보다 실패를 특별한 문제가 아니라 배우는 과정 중 하나로 느끼게 해주는 환경이 아이의 자신감과 회복력을 키워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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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실패.실수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

    의기소침해 하고 좌절하고 자책을 하는 부분의 모습을 보인다 라면

    누구나 실수를 하고 실패를 한다 라는 것을 알려주면서

    실수.실패에 했다 라고 하여 좌절하고 자책을 하고 의기소침 하긴 보담도

    내가 무엇을 놓치고 실수를 했는지 점검하고 수정 및 보완을 하여 완성도를 높여보고 다시는 이러한 실수를

    하지 않으려는 노력의 자세가 필요로 함을 아이에게 알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의 실패를 바로 고쳐주는 것보다 끝까지 해보려고 했음을 인정해주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실수를 했을 때, 혼내려고 비교를 하는 것보다는 원래 처음에는 어려울 수 있다고 안정감을 주면 아이가 실패를 덜 두려워하게 됩니다. 부모가 자신의 작은 실수도 자연스럽게 인정을 하고 다시 해보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아이에게 좋은 교육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결과를 빨리 대신 해결해 주는 것보다는 아이가 스스로 고민하고 다시 시도할 시간을 기다려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실패해도 다시 해보려는 아이로 자라는 경험을 만들어 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아이가 실패나 틀리는 것을 굉장히 싫어하면은

    부모로서는 아무래도 신경이 쓰이고

    충분히 고민되실만한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특히 또 유아기에는 과정이 더 중요한 부분이지만

    부모님의 입장에서도 아무래도 결과에 대한 기대치를

    아예 무시할수는 없는 현실이기도 하지요

    일단은 부모님 께서는 아이에게

    속상해 할 마음을 읽고 공감해 주시는 게 중요하며

    실패 할 수도 있고, 실패해도 된다는 것을

    미리 아이에게 전달해 주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살다보면은 늘 내가 원하는 대로만 될 수도 없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칭찬을 할때, 지금처럼 과정을 중심으로

    칭찬을 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아이가 실패를 할 때에 "어떤 부분이 가장 속상했어?' 라고

    물어봐 주시면서 자세하게 이야기를 나눠보시고

    아이의 마음을 알아보는 시간도 갖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한테 작게나마 성취감을 느끼도록

    일부러 제공을 해주시는 거에요

    아이가 쉽게 성공을 할만한 과제들을 내주셔서

    아이가 성공할 수 있도록 유도를 해주신 다면

    아이도 점차 자신감이 생겨나게 되며

    실패를 겪었을 때 아이의 행동도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질거라 생각이 듭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실패를 두려워하고 틀리는 것을 싫어하는 경우, 부모는 과정 중심의 태도로 아이를 지지해야 합니다.

    먼저 아이가 무언가를 시도할 때 결과보다 노력과 과정을 칭찬해 주어야 합니다. "잘했어"보다 "열심히 했네"라고 말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실패했을 때 "괜찮아, 다음엔 더 잘할 수 있어"라고 격려하며 실패가 학습의 기회임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완벽하게 하지 않아도 되었다는 메시지를 주고, 부모도 실수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롤모델이 되어야 합니다.

    아이의 감정을 먼저 인정해 주고 "많이 실망했지?"라고 공감한 뒤, 다음에 어떻게 할 수 있는지 함께 고민해 주면 좋습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태도를 키우기 위해 작은 성공 경험을 쌓게 하고, 실패했을 때 체벌이나 야단치지 않고 차분하게 대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결과나 형제, 친구와 비교를 하지 않습니다.

    아이의 시도와 노력에 구체적으로 칭찬을 해주세요

    실패나 좌절을 딛고 꾸준히 노력하여 성공했던 부모님의 이야기, 위인의 이야기를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평소에 실수에 대처하는 모습들을 아이들에게 보여주세요

    아이들은 부모님이나 어른들의 모습을 보고 배우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에게 '잘했어'보다 '끝까지 해봤네', '다시 해보려고 했구나'처럼 과정 자체를 인정해주는 말이 큰 도움이 됩니다. 실수했을 떄 바로 고쳐주기보다 아이가 스스로 방법을 생각할 시간을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부모가 자신의 실수도 자연스럽게 인정하며 '실패해도 다시 하면 된다'는 모습을 보여주면 아이는 실패는 두려운게 아니라 배우는 과정으로 받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