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가 실패를 성장의 과정으로 받아들이고 회복탄력성을 기를 수 있도록 가정과 학교에서는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아이가 실패를 지나치게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작은 실수에도 크게 낙담하거나 새로운 도전을 피하려고 합니다. 경쟁적인 환경의 영향인지 성격적인 특성인지 알기 어렵습니다. 아이가 실패를 성장의 과정으로 받아들이고 회복탄력성을 기를 수 있도록 가정과 학교에서는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이가 실패를 성장의 과정으로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가정과 학교 모두에서 결과보다 과정을 중시하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정에서는 실수했을 때 비난보다 노력한 부분을 먼저 인정해 주고, 실패를 자연스러운 경험으로 받아들이도록 대화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학교에서는 경쟁 중심보다는 협력과 개별 성장을 강조하는 교육 방식이 필요합니다. 작은 성공 경험을 반복적으로 쌓게 해 자신감을 회복하도록 돕는 것이 회복탄력성 형성에 핵심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마다 실패를 받아들이는 방식에는 기질이 많이 작용하므로, 처음부터 강하게 밀어붙이기보다 아이의 성향을 이해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정에서는 실수했을 때 바로 평가하기보다 “다시 해보면 돼”처럼 과정 자체를 격려하며 안전하게 도전할 분위기를 만들어 주세요.

    학교에서는 결과 중심보다 노력과 시도를 인정하는 경험을 늘려, 실패가 끝이 아니라 배움의 한 과정임을 느끼게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 자꾸 작은 것부터 부딪혀보는 습관을 들이면, 아이가 부담 없는 성공과 실패를 반복하며 점차 회복탄력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실패. 실수 라는 경험을 통해 좌절. 좌책. 우울함에 빠졌다 라면

    아이에게 전달 할 사항은

    사람은 누구나 실수.실패를 경험을 한다 라는 것을 전달을 해주고

    무언가 함에 있어 실수.실패를 했다 라면 좌절.좌책.우울해 하긴 보담도

    내가 무엇을 놓치고 실수를 했는지를 다시 함 파악을 하고, 그 실수한 부분을 수정.보완을 하여 완성도를 높여보고

    다시는 이러한 똑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노력하는 자세를 가지는 것이 필요로 함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가 작은 실패에도 크게 낙담하거나 

    새로운 도전을 피하려는 모습이 보이면 

    부모님 입장에서는 걱정이 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실패를 두려워하는 모습이 꼭 의지가 약해서라기보다,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크거나 실수했을 때의 부끄러움이 

    크게 느껴져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괜찮아, 다시 해보자”라고도 할 수 있지만

    아이가 느낀 속상함을 먼저 인정해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생각보다 잘 안 돼서 속상했구나”, 

    “열심히 했는데 결과가 달라서 실망했겠다”처럼요.

    그다음에는 결과보다 과정에 초점을 맞춰 주면 

    긍정적인 반응으로 도윰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해보려고 한 점이 좋았어”, 

    “이번에는 어디까지 해봤는지 같이 볼까?”처럼 

    아이가 실패 안에서도 배운 점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가정과 학교에서는 큰 도전보다 

    작은 성공 경험을 자주 만들어 주는 것도 좋습니다. 

    실패해도 다시 시도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면 

    아이는 조금씩 회복탄력성을 배워갈 수 있습니다.

    실패를 피하려는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어쩌면 

    때로는 실수 할 수도 있고, 실패해도 괜찮고,

    다시 해볼 수 있다는 안전한 경험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의 결과보다 노력과 과정을 칭찬해 주세요. 실패했을 때 '왜 못했니?'보다 '무엇을 배웠니?'를 묻는 것이 좋습니다. 가정에서는 실수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분위기를 만들고, 학교에서는 도전 자체를 인정해주는 경험을 제공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다른 친구들과 비교하지 않으며, 결과가 아닌 노력과 시도에 칭찬을 해줍니다

    그리고 칭찬을 할 때는 구체적으로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누구나 실수나 실패를 할 수 있고, 부모님도 실수를 의연하게 대처하는 모습을 보여 주세요.

    학교에서도 항상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읽고, 묵묵히 기다려 주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경쟁보다는 협력을 통하여 서로 부족한 점을 보안 하는 기회를 늘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아이가 실수나 실패를 했을 때에 결과보다 노력과 과정에 초점을 맞춰 칭찬해 주세요.

    부모와 교사가 자신의 실수 경험과 극복 과정을 공유하여 본보기로 삼을 수 있도록 해 주는 것도 좋습니다.

    실패를 비난하는 것보다 무엇을 배웠는지 이야기를 하면서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무엇보다도 아이의 감정을 충분히 공감해 주고, 낙담했을 때 다시 시도하도록 격려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