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장 정리를 하는데 옷에 작은 구멍이 많아요

좀 먹은거다 뭐다 말이 많은데 어떻게 관리하는게 좋을까요? 약품을 놓거나 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 여름옷도 겨울옷도 다 망가져서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작은 구멍이 여기저기 생겼다면 옷좀나비나 옷벌레에 의한 피해일 가능성이 높은데 이 벌레들은 특히 모직 캐시미어 같은 천연섬유와 땀이나 음식물 얼룩이 남은 옷을 좋아합니다. 옷장을 한번 완전히 비우고 청소기로 먼지와 알, 유충을 제거한 뒤 옷은 깨끗이 세탁해서 완전히 건조한 상태로 다시 넣어야 재발을 막을 수 있습니다. 시중에 파는 나프탈렌이나 방충제(삼나무 조각, 라벤더 향 방충제 등)를 옷장 곳곳에 놓아주면 예방에 도움이 되고 정기적으로 환기와 옷장 청소를 해주는 것이 가장 근본적인 관리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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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좀약 같은걸 넣어두면 좋겠지만 전 그 냄새가 싫어서 안써요 대신 3~4개월에 한번씩 다 꺼내놨다가 다시 정리해서 넣는답니다 옷걸이에 걸어서 정리된 옷들은 베란다 걸이대에 걸어서 환기 시킨후 다시 넣구요 좀 귀찮긴 효과는 좋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