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강아지의 입질은 공격성이 아닌 놀이 욕구와 호기심에서 비롯된 자연스러운 행동이므로, 손이나 발을 물었을 때 즉시 놀이를 중단하여 반응을 끊고 대체재로 장난감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교정해야 합니다. 강아지의 이빨이 피부에 닿는 순간 아프다는 신호를 짧게 보낸 후 즉시 다른 공간으로 이동하거나 시선을 차단하여 무는 행위가 놀이의 종료로 이어진다는 인과관계를 인식시켜야 합니다. 손이나 발을 흔들어 강아지의 자극을 유발하는 행동을 자제하고, 흥분이 가라앉은 시점에 물어도 되는 씹기용 장난감이나 노즈워크 용품을 주어 욕구를 올바른 방향으로 해소해 주는 훈련을 일관되게 반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