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저를 무시하는데 이유도 이해가 안가고 친구한테 정떨어졌어요.

저는 특성화고를 다니고있어서 방과후에 자격증과 관련된 수업을 들어요 이번 방학때는 컴활 실기를 듣고 있는데 제가 1학기때 한번들었고 4점차이로 떨어진거여서 따로 재시험을 봤습니다. 선생님은 합격할거 같은애들만 뒤에 모아서 타자연습을 하게 시켰어요.참고로 저는 한타가 200타 겨우 나오는 수준..그래서 타자 연습이 꼭 필요했어요.

그리고 워드 필기도 취득해서 실기 준비하고 있고요.

그때는 처음으로 뒤에서 타자연습을 할때였어요.

제 친구는 고등학교와서 처음만난애고 앞에서 기출을 푸는애들중 한명이였어요. 방과후가 끝나고 걔가 빗자루를 들고 계단에서 내려오길래 너 오늘 봉사야?하고 물어봤는데 저를 쌩까고 가더라고요. 그리고 앞에 있던 모르는애가 저한테 갑자기 말을 거는거에요. 나 오늘 봉사야 너는?이런식으로요 근데 저는 그때 너무 당황스러워서 어? 나 기억안나는데?라고 답해주고 계단을 내려갔어요. 그리고 버정에서 다른 친구들이랑 얘기하면서 있었는데 저를 무시한 친구와 걔 친구들이 같이 오는거에요. 제가 아까 나 왜 무시했냐고 물어봤는데 그것도 무시했어요. 그때 그 친구랑 같이 온 다른애가 눈치 보면서 저한테 그 ㅇㅇ이가 지금은 너랑 대화하기 싫데라고 말을 해줬고요.그리고 제가 걜 쳐다보니까 저한테 말해준애 뒤로 숨었고요. 뒤에서 아까 절 무시한 일을 꺼내면서 내 앞에잇던애랑 얘기할때 좀..이렇게 흐리면서 웃겼다?이런 뉘앙스로 얘기를 했어요. 그리고 제가 버스타고 가는데 그때 뎀으로 ㅇㅇ아 삐진고아니지?(미안해)진짜 토씨하나 안틀리고 이렇게 보냇어요. 제가 그때 좀 많이 실망을했어서 나 안삐졌어이런식으로 보내고 내가 앞으로 너를 모르는척 하면될까?이렇게 보냈는데 저한테 하는 변명이 내가 컴실딸때까지 예민할거 같아서 나도 모르게 너한테 상처주는말을 할거같아서 거리를 두고싶어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정이 다 떨어지더라고요...그리고 전날에 걔가 못푸는 문제가 있어서 선생님이 저보고 알려달라고해서 제가 그 아이한테 알려주려고 하는데 자꾸 고개를 들고 위를 쳐다보고 있고 몸 돌리고 있고 나 듣기싫어라는걸 온몸으로 티내서 제가 너 나한테 듣기 싫어?이렇게 물어봣는데 응!이러고 왜 싫냐고 물어보니까 어..상처받지마..ㅇㅇ아 너 덜떨어져보여서..쌤이나 ㅇㅇ이한테 듣고싶어라고 말하는데 진짜 하..할말이 없었어요.

진짜 짜증나고 없던정도 떨어졌고 그냥 상대하기도 싫고..제가 갑자기 가서 우리 손절하자 할수도 없고 걔가 만약 컴실을 따서 저랑 평소처럼 지낼려고하면 저는 못지낼거같은데 어떻게 해야할지...그리고 걔가 인맥이 넓어서 만약에 사이틀어졌을때 소문이라도 내면 저만 안좋은거잖아요...ㅜ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조언은 아래와 같습니다.

    갑자기 가서 너랑 손절함이라고 선포할 필요 전혀 없어요. 상대방이 거리 두고 싶다고 했으니, 사연자님은 그냥 그 말을 충실히 이행해 주는 착한 친구 역할을 하시면 됩니다. 즉 무관심으로 대하세요

    ​학교나 방과 후 수업에서 마주쳐도 먼저 아는 척하지 마세요. ​눈이 마주치면 그냥 무표정으로 스쳐 지나가세요.

    만약에 아무렇지 않게 다가온다면? 절대 옛날처럼 친하게 지내주지 마세요.

    ​어 그래, 응, 아 진짜? 정도로만 건조하게 대답하고, 사적인 대화나 감정 공유는 일절 하지 마세요.

    ​친절하게 대할 필요도 없지만, 싸울 필요도 없이 그냥 영혼 없는 영구적 거리두기를 유지하시면 됩니다.

    만약 그 친구가 뒷공작을 하거나 소문을 낸다면, 사연자님은 억울해할 필요 없이 사실만 담담하게 말하면 됩니다.

    ​다른 애들이 "너네 왜 안 친해?" 물어볼 때는 예시로 "아, OO이가 컴활 실기 준비하면서 예민하다고 나한테 먼저 거리 두고 싶다고 DM 보냈더라고. 그래서 그냥 OO이 부담 안 되게 원하는 대로 해주는 중이야!"

    ​이렇게 말해버리면 소문이 나더라도 "아, OO이가 혼자 예민 떨어서 거리 두자고 했구나" 하고 화살이 전부 그 친구에게 돌아가요

    ​지금 한타 연습하고 실기 준비하느라 가뜩이나 스트레스받을 텐데, 저런 무례한 사람 때문에 감정 소모하지 마세요. 그 친구는 사연자님의 성장을 질투하고 발목 잡으려는 존재일 뿐입니다.

    ​답장 깔끔하게 던져버리고, 사연자님은 컴활 실기 한 번에 딱 붙어서 멋지게 증명해버리는 게 가장 완벽한 사이다입니다!

  • 질문자님도 그 친구 개무시하면서 손절하는게 맞는다고 생각하며 무엇보다 최대한 배려하고 이해심 가지려고 했으나 그 친구가 너무 배려 없고 이기주의 성향으로 나왔기 때문에 설령 손절하고 나에 대한 안좋은 소문 내더라도 이 또한 개무시하고 아무렇지 않고 당당하게 반응하는게 좋습니다. 학교는 작은사회라고 불리는 이유가 수 많은 성향 가진 학생들 감정소통 하면서 좋은 것도 반대로 안 좋은 것도 경험하기 때문인데 아 저런 놈도 있구나 하고 앞으로 살아가는데 에너지 활용하는게 스트레스 덜 받습니다. 그놈은 질문자님 질투하고 있을 가능성 높아 보이며 특히나 덜떨어져 보여서 배우기 싫다는 건 스스로 자존감 없고 못났다는걸 표시하는 거 밖에 안됩니다. 앞으로 절대 엮이면 안되는 부류이기에 설령 그 무리와 전부 적대적 관계 맺더라도 나 자신 믿고 지금처럼 강하게 나가면 결국 승자입니다.

  • 아니 무슨 그런친구가 다 있오요 세상에.....저런식으로 친구들 무시하네요

    와 진짜 세상 놀랍네여 심지어 덜떨어져보이는 그런것고 이니구만,,

  • 지금은 큰 걱정이겠지맡 정말 걱정 안 하시고 작성자님 하루하루를 열심히 보내시면 됩니다! 이런 친구들은 친구도 아니고 나중에 지가 뭐라고 제 삶에 딱히 영향을 주지듀 않습니다. 지팔지꼰일 뿐입니더

  • 그런 친구는 손절당한게 오히려 좋은겁니다.. 그런 애는 친구로 삼지도 마세요 차라리 혼자다니는게 낫습니다 힘내시고 다른 좋은 친구 찾아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