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민한건가요? 정보를 빼내려는느낌

저도 이직 준비 중인데요

제 친구의 친구가 저랑 같은 업종이라고

지친구도 이직준비중인데

제가 다녀본데 말해줄 수 없냐고 카톡왔어요.

너무 기분나빠요 전 친구의 친구가 누군지도 모르고

제가 다닌 회사 이력 정보 얻어가고 제가 얻는 건 뭐죠

너무 화가나요 ㅠ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직접 친구도 아니고 친구의 친구가 물어보는 건 좀 유쾌한 일은 아니죠ㅡ

    무슨 의도로 물어보는지도 모르겠고.

    말하기 싫다고 대답하기 좀 그러면, 왜 물어보는 거냐고 물어보세요.

    친구끼리도 업종이 같으면 암묵적으로 안물어볼텐데.

    아니면 자기가 먼저 오픈하든가요.

    그냥 알려주지 마세요~

  • 밥 사가면서 그러는건 뭐 어느정도 알겠는데, 카톡으로 묻는건 너무 예의가 없네요. 그 친구한테 정보 알려줘도 사회생활 제대로 못해서 글쓴이분에게 불이익만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