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인데 살고싶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고2인데 살고싶지 않습니다 저는

정신적 질환을 가지고있는 학생입니다.

아무리그래도 일주일 용돈이 1만원은 너무하잖아요

밖에서 알바한다고 하면 '니같은 놈이 무슨 알바냐...'라고 말을 합니다 저도 생활을 하기위해서 최소한의 노력을 하고있는데 그것조차도 막으면 법적으로 처벌이 될까요?그리고 저의 꿈드림카드로 저희 동생 안경 맞춘다고 재 허락도 없이 씁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집이 너무 가난해서 중고등학교 때 하루에 두 시간씩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용돈을 받은 적은 거의 없습니다 집안일도 다 했고 잘못하면 두들겨 맞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가 출도 했었네요 저도 나이가 드니까 부모님 생각이 납니다. 부모님은 자녀들과 대화가 어렵습니다. 크면 클수록 말이지 요. 그래서 고등학교 졸업하면 바로 독립을 하는 게 좋습니다. 일을 못하게 한다고 해도 어떻게든 찾아서 해야겠지 요. 그동안 키워주신 것만 해도 감사하고 독립할 수 있을 때 고등학생이라도 돈벌이 만 했으면 집에 나갈 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도 고등학생이에요 저도 동생이 있고 가정환경이 별로 좋지 않아요 저도 알바를 하고싶다고 하니 똑같은 소리를 들은 기억이 있어서 답변해드려요! 살고싶지 않아도 주변 사람들을 위해 살아주세요 저도 한 때 엄청 우울했었을 때 너무 죽고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냥 맛있는 거 좀 먹고 드라마 몇편 보고 노래방도 좀 가고 친구들도 만나다보면 어느새 행복해져 있을 거예요 죽지말고 살아봐요

  • 조금만 더 버티게 되면 독립을 할 수 있는 나이가 됩니다. 그 때는 집을 나와서 독립을 한번 해보세요. 좀 더 자유로워지고 자기 돈은 자기가 가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