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름다운인생
40대중반이된여성입니다.다들행복이무엇이라고생각하시나요,
어느덧45세가된여성입니다.
결혼8년차인데 딩크족이라 아이도없고.애완동물도없습니다. 일하러갔다가 집오고 패턴이똑같아요
취미도없구요. 20대땐 날씬하고이뻐서
인기도많고 데쉬도많이받았었는데
지금은 아랫떵배가 튀어나오고
볼살이처진 동네 아줌마에요
신랑도 원래 자상하기는한데
재미없는사람이라
늘외로워요. 그리고 저희부부는
빚이있어서 데이트같은 여유도없어요
그래서 말인데요.
어떻게 제가 행복해질
방법이없을까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는 작은 일상에 즐거움을 추구합니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게 아니라 작은 즐거움을 매일 쌓아가는 과정에서 느껴집니다. 외모나 과거보다 지금의 나를 인정하고, 산책·운동·취미 한 가지부터 천천히 시작해보세요. 남편과도 거창한 데이트보다 짧은 대화나 함께하는 시간을 늘리는 게 도움이 됩니다.
조금씩 나를 챙기고 변화를 만들다 보면 지금보다 편안하고 따뜻한 행복을 느끼실 거예요.
채택된 답변어느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자 너무 애를 쓰면 저는 오히려 마음이 더 힘들어지더라구요. 인생에 크고 작은 목표들은 어쩔 수 없이 생겨나고 적당한 목표는 인생을 활기로 이끌기도 하지만 너무 과해지면 되려 현재 내 상황을 비관하고 주변과 나를 비교하는 이유가 되어버리는 것 같아요. 거창한 취미나 루틴이 아니더라도 주 2~3회 가볍게 근처 공원을 산책하거나 동네 친구를 만들어 소소하게 수다를 떨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아무런 할 일이 없고 몸이 무거워도 밖에 나가 햇빛을 쐬고 공기를 들이마시는 것, 몸을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많은 우울이 씻겨 내려갑니다. 지금 순간순간을 즐기는 것 자체가 인생이라 생각하시고 시장 구경, 동네 구경 등 작은 일상의 순간순간을 눈에 담으시며 살아있다는 것 자체에 감사한 마음을 가져보세요.
사람 사는 게 다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경제적은 여유가 있다고 해서 마음이 부자가 되는 것도 아니고 풍족하게 산다고 해서 다 행복한 건 아닌 것 같습니다. 결국 행복은 내가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중요한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나이가 먹으니 생각이 달라지고 세상을 보는 시각도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바닥을 치고 역경을 이겨내니 욕심도 없어지고 멘탈이 강해지더라구요.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건 내 남편도 아니고 내 부모도 아닙니다. 자기만이 나라는 자신을 챙기고 행복한 길로 이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생이 고통은 긴데 행복한 감정은 잠깐 왔다 사라진다고 합니다. 그러니 마음을 비우고 수용하는 자세로 살면 누구를 탓하지도 않고 나의 시간에 더 충실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 혼자 있을 때 행복해야 진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거라고 합니다.
지금 나이들면서 가진것이나 주변 환경 전부 부정적 시선으로 보고 받아들이는 감정부터 긍정적으로 바꾸고 좋게 받아들여야 행복은 가까워지기 시작합니다. 20대 날씬하고 예쁜 시절은 누구나 지나가기 마련이며 삶 살아가는게 바쁘고 여유 없어 가꾸지 않았으면 지금이라도 조금씩 가꾸고 나이 덜 들어보이는 노력도 행복이며 뱃살 빼기위해 남편하고 같이 산책길이나 운동길 걸으며 서로 대화하는 것도 좋고 더군다나 재미없는 남편이지만 내가 대화를 주도하면 좋은 분위기 만들어집니다. 행복은 찾아 오는게 아니기 때문에 스스로 소소하게라도 찾는게 중요합니다.
희망이 핵심키워드가 아닐까 합니다 더나은 미래,현재 내가 누리고 있는 혜택이나 안락함, 몸이 아프지 않다는 안도감, 이런 긍정적인 키워드가 필요합니다 관심사를 이걸 못누리고 있어가 아닌 이걸 누리고 할수있다는게 좋아로 바뀌면 무의식이나 뇌가 열일하게되면서 어는날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를지도 모릅니다 처음부터 어떻게 해야 행복하고 나은 삶을 누릴까로 접근하면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아이디어도 열정도 생기지 않습니다 나는 어떤것이 좋아 라는 관점으로 접근하면 어느날 방법을 찾으실 겁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일상의 즐거움을 찾고싶다면 주말에 부부가 같이할 수 있는 취미를 해보면 좋을거 같아요. 질문자님이 하고싶었던것이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해보시고 남편이랑 같이하면 좋겠네요. 그리고 추천드리는것은 배드민턴이나 탁구같이 같이하는 운동이 부부관계에 도움이 됩니다.
행복이라는 것이 참 애매하지만 가진 것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거기에 만족감을 찾으면 그게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취미로 운동이나 악기 같은 거 배우시면 하루하루 활력도 생기고 아마 행복을 찾는데 도움이 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