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한 성격을 좀 잠재우는 팁이 있을까요?

잡생각만 많고 단순하다고만 살아왔는데 사실 이게 예민한 거였거라고요 사람과 관련된 사소한 부분 부분 마다 신경을 굉장히 쓰는데요 스트레스 받을 때도 있어서 팁 같은거 있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사람과 관련 사소한 부분마다 신경을 굉장히 많이 쓴다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실 것 같아요. 이런 분들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상대방을 배려하고 이해하고 공감을 잘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작 그런 섬세함 때문에

    본인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확률이 높아요. 그래서 너무 남을 배려하고 남 생각을 먼저 하기보다는 조금 자기를 생각하는 이기적인 부분도 있어야 합니다. 남의 시선을 생각하지 말고 오로지 나에게 집중을 하는 거에요. 상대를 배려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니고 그것도 어느 정도 선을 넘게 된다면 상대방도 부담이 되고 나도 스트레스 받습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의 선을 지키면서 배려를 하는거에요. 그렇게 상대방의 관련된 사소한 부분까지 신경 쓴다면 그것도 나의 몸과 마음의 에너지를 사용하는 거에요. 그렇게 되버리면 에너지가 빨리 소진되어 번아웃이 올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과의 관계에서 벗어나 나를 위한 취미 활동을 만들어보세요. 몸을 움직이는 활동을 추천 드리고 유산소 운동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면 잡생각이 사라지고 몸과 마음이 가벼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