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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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해야 옳은 걸까요.습관처럼 나오는 말..바꿀수 있을까요

10ㆍ20ㆍ30대까지는,부모님께

엄마ㆍ아빠 라고..불렀어요.

이젠..낼 모레면 50인데ᆢ

언제까지.엄마.아빠 해야할지 모르겠어요.어머니.아버지라고 호칭을 바꿔야 한다는 건..아는데도

그게 어렵네요ᆢ몇살부터 어머니라고

해야 할까요..?

제가 늦은 걸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질문자님 글을 읽어 보았을 때 굳이 어머니 아버지라고 호칭을 바꿔 부르실 필요가 있을까요? 엄마 아빠라고 호칭을 어렸을 때부터 습관으로 입에 베어있기 때문에 바꾸는 것은 사실 힘들 수 있어요. 그리고 나이가 많든 적든 거의 호칭을 엄마 아빠라고 부르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억지로 바꾸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예를 들어 밖에서 엄마와 아빠를 소개시킬때나 공식적인 자리에서 어머니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은 격식을 차리고 예의를 지키는 거기 때문에 괜찮지만 굳이 집에서나 부모님 부를 때 어머니 아버지라고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엄마 아빠가 더 어색해 하실 것 같아요~

    질문자님이 이런 고민을 하는 것 자체가 부모님을 굉장히 존경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비롯되어 나온 것 같습니다. 늦거나 빠른 거 없이 너무 억지로 하실 필요 없고 그냥 자연스럽게 부르고 싶은대로 내 마음가는대로 호칭을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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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저도 지금까지 호칭을 바꾸지 않고 '아빠, 엄마'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버지, 어머니라는 호칭을 꼭 불러야되는 이유가 없으시고,

    부모님께서 특별히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면 괜찮습니다.

    자녀와 부모의 관계에서 옳은 것은 마음이지 호칭과 행위가 아닙니다.

    양쪽에서 불편감이 없다면, 상관없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