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1500원 갇고 위기 아니라고 햇다는데여?
한은총재 이창용이 환율이 1500원 가도 아무런 위기가 아니라는 발언을 햇다는데여.
이전에는 1440대는 경제위기라고 햇엇는데 이제는 1500원이 위기가 아니라는 것은 어턴 이유일가여?
경제전문가들은 이에 대해서 어트케 생각하고잇는지 궁금해여?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은행 이창용 총재가 환율 1500원을 위기가, 또는 아니다라고 발언한 건 과거와 달리 단순히 환율의 절대적인 숫자보다는 그 상승 원인과 국내 경제에 미치는 복합적인 영향을 더 중요하게 평가하기 때문이에요. 글로벌 달러 강세 같은 외부 요인에 의한 환율 상승이라면 과거 외환 위기처럼 국내 금융 시스템 자체의 문제로 보지 않는다는 뜻인데요, 대신 환율 상승이 수입 물가를 자극해서 물가 불안과 소득 양극화를 심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 대해서는 여전히 큰 우려가 남아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현재 우리나라는 달러 보유가 상당합니다. 또한 다른 나라에 돈을 빌려준 돈이 빌린 돈보다 많은 나라입니다.
외환위기에 대해서는 상당히 유동성이 크며 국가 부도 가능성도 상당히 낮습니다.
물론 환율 상승에 따른 내수 경기 인플레이션 등의 문제가 있을 수 있으나 대외적으로는 아주 큰 위기 까지 발생하는 것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1명 평가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하여는 한국은행총재에게 실망을 많이 하는 분위기입니다. 과거에는 선물환을 통하여 환율방어를 잘하였다고 하지만 현재 하는 발언들의 경우 정치적인 부분이 많이 계산되어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발언 취지는 환율의 절대 수준보다 외환보유액과 금융시스템 안정성, 기업 외화부채 구조가 과거보다 훨씬 튼튼해졌다는 점을 강조한 것입니다. 다만 전문가들은 급격한 상승 속도와 고환율 장기화는 물가와 가계 부담을 키울 수 있어 1500원 자체보다 변동성과 지속성이 더 위험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
해당 발언은 대한민국의 경제 시스템이 붕괴되는 외환위기 상황은 아니니 지나친 공포를 가질 필요는 없다라는 말 입니다. 그러나 이는 해당 기관에 의견이며 전문가들은 우려를 표하고 있죠. 물론 그 당시보다 물가가 많이 올라서 그 때보다 위기는 아니지만 조심해야 하는 상황임은 분명해 보입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박창변 경제전문가입니다.
한은총재 이창용이 현재 정권의 눈치를 보고 있다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경제수장이라는 사람이 일관성이 없는듯 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환율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무래도 이제는 1,400원대 환율이 이른 바
새로운 기준, 뉴 노멀이 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의 환율은 위기가 아닙니다. 경제전문가들이 현재의 환율이 위기가 아니라고 하는 이유는 본질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우선 현재의 환율상승은 과거의 경상수지 적자로 인해서 발생된 결과가 아니며 코로나이후 변화된 환경으로 발생된 결과입니다.
즉 순전히 자본수지의 영향으로 발생된결과 이며 오히려 경상수지만 보면 사상최대흑자로 한국의 자본축적 능력은 사상최대이며 경제 펀더멘탈측면에서도 전혀 문제가 아닙니다.
이를 단면적으로 알 수 있는게 국가채권의 부도위험을 볼 수 있는 지표가 CDS인데 CDS에서 전혀 변동없이 있다는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즉 오직 일부 기사나 과거의 외환위기로 그당시 환율에만 목각하여 일반인들이 지레짐작먹고 겁을 먹고 있는것뿐입니다. 문제는 코로나 이후 지속적으로 국내의 국민연금과 개인들의 해외 투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고 25년도엔 해외 채권과 주식의 사상최대로 늘면서 자본수지가 100억달러가넘는 순유출에 그리고 작년 코스피지수가 사상최대였지만 외국인들의 주식투자는 순유출로 10조가 넘게 발생하면서 환율의 상승의 원인이 된것이며 또한 경상수지가 사상최대이지만 대기업들은 이돈을 국내 투자가 아니라 대미투자로 그대로 사용하면서 환율이 높게 유지된것입니다.
즉 근본적으로 외국으로 투자된 국내의 가계와 기업들이 국내로 환전해서 들어오면 다시 환율이 급격하게 하락하는 사태가 발생하지만 그럴일이 없기 때문에 고환율이 유지되는것입니다. 즉 이를 알수있는게 과거 외환위기나 2010년 이전까지만 해도 한국은 순대외부채국이었으며 외환위기 당시보면 한국은 엄청난 외채로 순대외부채가 엄청나게 컸기 때문에 고환율이 문제가 된것입니다. 그러나 현재는 해외자산을 사다보니 발생된것이며 현재는 1조달러가 넘는 순대외채권국으로 변모하였고 달러가치가 오르면 한국의 외환위기가 아니라 해외순자산을 막대하게 보유하다보니 오히려 자산평가액이 증가하는 형태인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일단 과거와는 다른점은 한은의 환율보유고가 상당히 많습니다.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어 과거 경제 위기 떄와는 다른 상황입니다. 그리고 수출 기업들의 실적이 상당히 좋아서 기업 부도 위험이 전혀 없습니다. 내수는 안좋지만, 수출 기업은 역대 최대 호황인 상태여서 아마 이런 이유로 그렇게 언급 한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과거와 달리 외환 보유액, 경상수지 구조, 기업 외화 부채 관리가 개선되면서 환율 절대 수준보다 변동성 관리가 더 중요해졌기 때문입니다. 전문가들 역시 단기 급등은 부담이나 1500원 자체를 위기로 단정짓기는 어렵다는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