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전직장동료와 만남 대화주제 고민됩니다
전 직장 동료와 만나기로 했는데 원래도 대화를 잘 못 이끌고 티키타카가 안되는 타입이라서 어떤 주제로 이야기 할지 고민됩니다. 저는 일상 토크도 할게 없어서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직장 동료와 만나면 할 얘기는 회사 얘기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 회사는 아직 어떤지, 관련자들은 지금 잘 지내고 있는지 그런 시시콜콜한 얘기를 하다보면 금세 시간이 지나갈 겁니다. 대학시절 친구들은 대학 얘기만 하게 되고, 직장에서 만난 사람들은 직장 얘기만 하게 되더라구요.
원래 말이 없는 직장 동료와 대화를 하실때 지금 까지 살아온 내용을 주제로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살면서 희노애락의 내용을 주제로 삼고 대화를 시도 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직장관련 이야기를 하시면 됩니다
그때는 회사가 어땠는데 지금도 같나요? 라던지
지금은 바뀐게 있는지 등의 이야기를 계속 이어가시면 됩니다
퇴사 하신분은 있는지 질문자님이 일했을때는
어땠는지 등등을 이야기 하시면 될 거 같네요
전직장 동료와 할 말이 없는데 왜 만나는 건가요? 할 말이 없다면 안 만나면 됩니다. 현재 상황을 보아서 대화를 잘 못하는 사람이 굳이 대화를 하기 위해서 많은 사람을 만나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건 틀렸습니다. 대화를 잘 하지 못하면 대화를 안하고 사람을 만나지 않으면 됩니다.
지금처럼 사람을 만나야 한다고 하니 앞으로는 사람을 만나지 말길 바랍니다. 그래서 추천하는 주제는 지금 네이버 뉴스 각 헤드라인에 있는 10개를 보고 상위권에 있는 뉴스 5개 씩 보고 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 하루 종일 이야기를 하여도 끝 없이 이야기를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내용이 있습니다. 이런 것을 보고 사람을 만난다면 아주 쉽게 대화를 이어 나갈 수 있습니다.
전 직장 동료와의 만남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기 위해 공통의 경험인 전 직장과 현 직장 이야기, 서로의 근황, 취미와 관심사, 최근 뉴스나 사회적 이슈, 책이나 영화 같은 공유할 만한 콘텐츠, 미래 계획 등에 대해 이야기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벼운 농담이나 유머를 통해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 수도 있구요.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질문을 던지며 대화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어가도록 노력하면 좋은 만남이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