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스윗을 오래 쓰다가 구글 챗으로 넘어온 케이스입니다... 🥲🥲
결론부터 아주 명쾌하게 말씀드리면, 내가 나에게 보낸 채팅과 자료는 다른 동료들이 절대로 볼 수 없습니다! 안심하고 폰에서 PC로 사진 옮기실 때 마구 쓰셔도 됩니다. 카카오톡 나에게 보내기랑 같습니다.
슬랙도 그렇고 다른 업무 메신저 툴 쓰실 때 '내 이름으로 된 DM 방'에 메모하고 파일 올리던 거 기억하시죠? 구글 챗도 완벽하게 똑같은 개념입니다.
불안감을 완전히 없애실 수 있도록 내용 정리해 드립니다!
1. 일반적인 '나와의 대화'는 100% 비밀 보장이 됩니다!
구글 챗 왼쪽 멤버 목록에서 본인 이름을 누르고 들어간 채팅방은 오직 본인 계정으로 로그인했을 때만 보입니다. 질문하신 것처럼 폰에서 나한테 사진 보내고 PC에서 다운로드하는 용도로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2. 다만 혹시 '스페이스'를 따로 만드셨다면 이것만 확인하세요! 만약 나와의 대화방이 아니라, 자료 정리용으로 '스페이스(그룹방)'를 새로 개설해서 혼자 쓰고 계신 거라면 이것만 체크해 보세요.
* 스페이스 만들 때 설정에서 [제한됨 - 초대된 사람만 참여 가능]으로 만드셨다면 안전합니다.
* 간혹 [조직 전체에 공개]로 방을 만드시면 다른 직원이 검색해서 들어올 수도 있으니, 이 경우엔 그냥 '나와의 대화방(DM)'을 쓰시는 걸 추천합니다.
요약하자면,지금처럼 폰 사진 PC로 옮기는 용도로 쓰시는 건 보안상 아무런 문제가 없으니 걱정 푹 놓으시고 편하게 사용하셔도 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새로운 메신저에 얼른 적응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