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 소리와 실제 번개와의 시간 차이는 어떻게 발생하나요?

태풍이 몰아쳐 비가 많이 올 때.

번개치는 장면을 감혹 목격하게 되는데요.

번개를 눈으로 보는 거랑 천둥소리 사이에는 간격이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이 시간 차이는 무엇 때문에 오는 건가요?

이 소리로 번개와의 거리를 계산하는 방법이 있다고 하던데.

이 계산법은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번개와 천둥은 같은 순간에 동시에 생기지만, 빛과 소리가 우리에게 도착하는 속도가 크게 달라서 시간 차이가 생깁니다.

    빛은 1초에 약 30만 km를 가기 때문에 몇 km 떨어진 번개도 거의 즉시 보입니다. 반면 소리는 공기 중에서 1초에 약 340m밖에 못 갑니다. 그래서 번개가 치는 것을 먼저 보고, 그 뒤에 천둥 소리가 늦게 들리는 겁니다.

    천둥 자체는 번개가 지나가는 길의 공기가 순간적으로 수만 도까지 뜨거워져 폭발하듯 팽창하면서 생기는 소리입니다.

    이 시간 차이로 번개까지의 거리도 알 수 있어요. 번개를 본 뒤 천둥이 들릴 때까지 몇 초가 걸렸는지 세고, 3으로 나누면 대략 몇 km인지 나옵니다. 예를 들어 9초가 걸렸다면 약 3km 떨어진 곳에서 친 번개입니다.

    참고로 번개와 천둥 사이가 30초 안쪽이면 낙뢰 위험 거리에 있는 것이니, 야외에 있다면 건물 안이나 차 안으로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채택된 답변
  • 번개를 칠때에 소리를 동반합니다.

    번개는 빛의 속도로 나오고요,

    천둥은 음파의 속도로 나와요.

    빛의 속도는 1초에 30만킬로이고

    소리의 속도는 1초에 340미터입니다.

    해서 시간차가 발생해요

    만약,번개가 친 후 10초후에 소리가 들린다면 약 3400미터 떨어진 곳에서 번개가 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