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
번개와 천둥은 사실 동시에 생겨요. 그런데 빛과 소리가 도착하는 시간이 다른 건 둘의 속도 차이가 어마어마 하기 때문이에요.
빛은 1초에 지구를 일곱바퀴 반 도는 엄청난 속도라, 번개는 치는 순간 바로 눈에 보여요. 반면 소리는 1초에 약 340미터로 훨신 느려요. 그래서 천둥소리가 우리 귀에 도착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거에요. 멀수록 그 차이가 더 벌어지구요.
이 차이로 거리도 잴수 있어요. 번개를 본 순간부터 천둥이 들릴떄까지 초를 세면, 1초에 약 340미터니까 3초뒤 들렸다면 약 1키로쯤 떨어진 곳에서 번개가 친거죠 ㅎ_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