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지만 존재하지않은이가 잊혀지지않을때

안녕하세요 제가 처음으로 사랑하던 사람은 이 세상을 살아가고있지않습니다. 첫사랑은 금방잊혀진다고 새사랑을 찾으라고 하지만 벌써 4년째 있지도않은 사람이 저를 힘들게하네요. 그사람을 예전처럼 무척 열정적이게 사랑하는것은 아니지만 자주 생각나 제 가슴을 무겁게 짓누릅니다. 주변에 그 사람에 대한 물건이 널렸는데 그걸 볼때마다도 너무 어렵습니다. 그 사람이 생각나면 존재하지않아도 나를 희생시켜 평생살아가고싶지만 그게 현실적이지 못하다는것을 압니다. 이제 더이상 사랑하지않는것은 아니지만 나를 위해 그사람이 존재했던 추억적 요소를 버릴려고합니다. 이게 정말 그 사람을 잊을 나를 위한 방법이 맞을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랑한 만큼 당연히 상실감도 크고 마음이 얼마나 슬프겠어요

    아플만큼 아프고 그리워할만큼 충분히 그리워해야 그 아픔이 조금은 덜어져요 너무 억지로 잊어야지 잊어야지 하는게 더 안좋아요

    그렇게 잊지못할 정도로 좋은 분을 만나셨다는게 얼마나 감사한 일이예요 살면서 좋은 사람 만나는게 쉬운가요 너무 고마웠다 좋은곳에서 행복하길 나또한 쉽진 않지만 행복하려 노력하며 사는거죠 너무 흔한 말이지만 시간이 지나야죠 님은 남들보다 조금 더 시간이 걸릴뿐이예요 너무 부정하지말고 충분히 그리워하세요

  • 안녕하세요 옛사랑을 못잊으시는군요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그분과의 추억 하나하나가 소중하고 그 기억들 그분과같이 듣던 음악들 다 기억에 남으시겠어요

    그래도 지금은 이겨내셔야 할것 같습니다

    힘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