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를 다시 회복시키는게 맞을지 그냥 멀어지는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중학교때 셋이서 같이 다니던 친구가 있어요

그중에 제일 친했던 애를 A,다른 친구를 B라고 할게요

A와는 정말정말 친한 사이였어요 그런데 최근들어서 A랑 B가 둘이 자주 만나서 노는 스토리는 많이 올라오는데 저랑 만나자는 말이 한마디가 없어요(B랑 저랑은 원래 따로 만나지는 않아요)

뭔가 저랑 친하게 지내고 싶지 않은 느낌이 들어요

몇개월 전에 조금 속상햇던 일이 있았는데 B와 제가 생일이 이틀차이가 나는데(제 생일이 먼저) 제 생일날 A가 선물을 준다하고 안주는거에요(선물을 보내는 방법을 모르겟다고) 그러고 미뤄져서 B생일까지 갔는데 그날 스토리에 꽃이랑 편지를 들고 B집 엘리베이터에서 거울샷을 찍은 스토리가 올라왔어요(B랑 제가 사는 아파트가 같아서 엘리베이터 내부 모습을 알아요) 그때 제 생일이 무시당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제 생일 전에 A랑 만나서 곧 제 생일이라고 말했었거든요 그럼 미리 알앗더라면 보내는 방법을 미리 숙지할순 없었나?하는 생각이 들어서 속상하더라고요

며칠전에도 둘이 노는 스토리가 올라와서 A한테 디엠으로 나는 잊었니? 하고 보냈는데 한번 만나자 하고 그렇게 대화가 끝났어요 그런데 오늘 중학교3학년때 저,A,B포함해서 친햇던 무리중에 또 다른 친구와 만난 스토리가 올라왔더라고요 친구들과 만나는 시간이 많은것 같아 보이는데 정작 저랑은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제가 예민한걸까요..? 다시 친해진다해도 예전처럼은 못지낼 것 같은데 어떻게 멀어질지도 모르겠어요 A와는 싸운적도 없고 제가 잘못한것도 없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나와 정말 친했던 A 친구가 어느순간부터 나는 제외하고 B와 친하게 지내고 내 생일 선물 준다 해 놓고는 주는 방법 몰라서 안 줬는데 같은 아파트 사는 B 꽃다발과 생일선물 그것도 나 모르게도 아니고 사진 찍어 공개하는건 질문자님 대한 배려와 이해심 없는 것이며 엄청 친했는데 지금 관계는 어디까지나 추측이지만 B가 본인에게 모든 정성 다하게 의도적으로 그럴수도 있어 보입니다. 질문자님 인생 있기에 함부러 다시 회복핸라 아니 멀어져라 답변하기 어렵지만 그래도 절대 나를 낮춰서 관계하지 않아야 무시하지 않습니다. 나를 배려하자는 않고 무시하는 듯한 관계 그냥 멀어지는게 더 나은 선택일수도 있습니다. 배려하지 않는 것들에게 감정 상하는 것보다 신경 끊는게 더 나읈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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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세상의 모든일에서 이유를 찾으려고하지마세요 그리고 또 어떤 일의 결과를 내가 잘못했거나 또는 누군가의 잘못이라고 생각도 하지마세요 특히 님 처럼 성장기에는 불규칙한 호르몬의 변화로 전혀 상식적이지도 일반적이지도 않은 결과가 나오기도 하는데 그 이유를 찾지 마시고 그냥 두시고 님도 새롱운 친구들과 보여주기식 관계 말고 속 깊은 이야기 나눌 친굴 하나 사귄다고 생각하고 진심으로 시작해보세요 세상에 사람이 얼마나믾은데요 시간 조금만지나면 지금 그 친구들 하나도 기억 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