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는다는 걸 느끼는 순간이 비슷합니다. 평소에는 나이가 들었다는 생각을 크게 하지 않는데 몸이 예전같지 않을때 나이가 먹었구나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예전보다 피부가 회복되는 속도가 느려진 것 같을때 느끼고요. 조금 무리하고 나면 체력이 떨어지고 회복하는데도 시간이 더 걸리는 것 같습니다. 여기저기 아프거나 뻐근할때도 예전과는 확실히 다르다는 생각을 합니다. 예전에는 크게 신경쓰지 않았던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건강을 위해 영양제도 예전보다 꼼꼼히 챙겨먹고 있고요. 나이가 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건강하게 나이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다들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