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돌이 할 수 있는 워크북이나 학습지가 있나요?

두돌이 지난 아이가 할 수 있는 워크북이나 학습지 같은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특정 회사의 홍보가 아니라, 일반적으로 접하기 쉬운 것을 위주로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두돌 아이가 할 수 있는 워크북은 스티커 북이 있습니다.

    반응도 좋고 소근육 발달에도 탁월 합니다.

    여러번 뗐다 붙일 수 있는 자석용 스티커 북이면 더 좋겠네요.

    또는 선그리기나 동그라미 그리기 같은 낙서북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두돌된 어린 아기를 육아중이신 아기 어머님 이시군요~

    한국나이로 3~4세가 되었을 거 같은데요!

    이 시기의 아이들은 학습적인 것보다는, 소근육발달과 손의 움직임

    시각적 자극에 초점을 맞춘 위주로 유도해 주시는것이 좋아요.

    특정 회사 제품을 말고서, 내용의 위주로 추천을 해드릴게요

    일단 가장 먼저 이 시기의 아이들한테는

    선을 그릴 수 있는 것과, 그리고 스티커북을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스티커북 같은 경우에는, 아이가 아직 어린 부분이기 떄문에

    작은 스티커가 있는 스티커북을 사주지는 마시고~

    어느정도 크기가 큰 스티커북이 있는 스티커북을 사주시면 좋아요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동물이나, 자동차나 기차 같이

    이가 좋아하는 주제로 골라주면 집중력이 길어집니다.

    그리고 이 시기의 아이들한텐 선 그리기도 굉장히 중요해요!

    아직 두돌밖에 안되었기 때문에, 연필말고 두꺼운 크레파스 같은걸로

    점과점을 이을 수 있는 워크북으로 골라주시면 좋습니다.

    이 시기에 중요한것은 선을 완전히 똑바로 긋는 것보다는

    손과 눈의 협응력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선을 긋는 것에만 의의를 두시는 것이 좋을 거 같아요~

    또 오리기가 있는 워크북도 추천을 드리고 싶어요

    그 시기에는 손가락 힘이 어느 정도 생기는 시기이기 때문에

    다양하게 오리면서 소근육이 자연스럽게 발달시킬 수 있도록

    유도해 주시는 것도 아이한테 도움이 됩니다.

    특히 플라스틱이나 라운드 처리된 유아용 안전가위로 오리게 해주시고

    직선과, 굵은 선 따라 오리기 등 아주 단순한 단계부터 시작하면서

    오리게 되면은 아이의 소근육 발달에 굉장히 도움이 될 거에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두돌무렵에는 글자나 숫자를 많이 가르치기보다 색칠하기, 선 긋기, 스티커 붙이기, 간단한 퍼즐처럼 놀이형 워크북이 적당합니다. 시중에 '두돌, 24개월'용으로 나온 제품이나 도서관의 유아 활동책도 쉽게 구할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두돌 아이는 글자 숫자를 익히는 학습지보다 스티커 붙이기, 선 긋기, 같은 그림 찾기, 색칠하기 ,동물, 사물 이름 맞히기처럼 놀이형 워크북이 적합합니다. 서점의 만 2세 표시 워크북이면 쉽게 구할 수 있고, 하루 5~10분 정도 아이가 원하는 활동만 해도 충분합니다. 정답이나 완성도를 요구하기보다 함께 말하고 손으로 표현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춰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두돌이 지난 아이에게 가장 좋은 것은 스티커북이라고 봅니다. 소근육과 눈-손 협응력을 키우는데는 스티커만한 것이 없습니다. 처음에는 정확한 칸에 붙이지 못하더라도 뗏다 붙였다가 하는 행위 자체만으로 상당한 재미가 될 수 있습니다.

    영유아용 스티커북도 좋고 에폭시가 있어 몇번 붙였다가 떼면서 놀 수 있는 스티커 등 다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