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들에게 옹알이는 일종의 놀이입니다. 다양한 소리를 직접 입으로 내고 들어보면서 즐거움을 느낀다고 해요.
옹알이를 하면서 입안에서 느껴지는 감각이나 진동에 대한 흥미와 자기가 낸 소리를 들으며 인과관계를 학습하는 데서 오는 즐거움, 그리고 엄마 아빠가 기뻐하고 관심을 주는 데서 오는 보상 심리가 합쳐져서 즐거운 놀이로 인식하게 되고, 엄마 아빠에게 옹알이로 말을 걸면서 유대감을 형성한다고 합니다.
신생아의 옹알이는 말을 배우기 위한 연습이자 자신의 목소리를 탐색하는 과정입니다. 아직 의미있는 대화를 하는 건 아니지만 부모의 목소리와 표정에 반응하며 소통을 배우고 있는 건 맞습니다. 계속 말을 걸어주면 언어발달에도 도움이 되고 서로 주고받는 느낌이 들어 정말 귀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