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가즈아크루즈
요즘 자영업을 하는 것이 왜 이렇게 어렵게 되었나요?
주변에 보면 1층 상가도 많이 점포가 빈 채로
오랜 시간을 지나가도록 새로운 주인이 없던데
어떤 이유로 자영업 하는 것이 이렇게 어렵게 되었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실질적으로 자영업자들이 많이 어렵습니다.
가장 큰 것은 과도한 임대료, 재료비 상승, 인건비 인상 등
모든 면에서 오르고 있고
결정적으로 소비자들의 소비 패턴이
완전히 온라인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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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실 내수시장에 경기가 얼어붙으면서 사람들의 소비가 줄었습니다.
고물가가 지속되다보니 외식 물가 또한 감당하기 쉽지 않은 수준입니다.
에너지, 원자재 등 수입 물가가 지속 상승하고 있으며 이는 대부분의 물가에 반영되는 반면 사람들의 소득 사정은 물가상승율을 따라오지 못하고 있죠.
고금리가 장기화되어 이자 부담이 급등하고 인건비와 인력난이 사실상 자영업을 운영하는데 치명적이 되었습니다.
또한 비슷한 메뉴와 브랜드들의 과잉으로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으며 사실상 경쟁력없는 장사는 시장에서 살아남지 못하고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소비가 온라인과 대형플랫폼으로 이동하고 내수 수요는 약해지는 한편, 임대료 등 고정비 부담이 커져 자영업을 하는 것이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음식점이나 소매업처럼 진입장벽이 낮은 업종은 수익 악화가 심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저도 온라인사업이지만 개인사업자로 소매업을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떄는 괜찮았는데 그 이후부터 쫄땅망했습니다 지난 3년-4년정도, 그래서 집팔고 차팔았습니다 원가에 내놔도 안나갔거든요
코로나때 제로금리였고 그당시 투자했던 사람들중에 부동산을 많은 대출을 받아 산사람들이 있고 주식이나 코인에 실패한사람들이 누적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저는 집판돈으로 다시 물건들을 매입하여 올해 다시 전성기처럼 장사가 잘되고 있고 배달일을 하면서도 보면 배달식당들이 또 잘되는거 같습니다
요즘은 인간관계도 많이 줄어들고 있어서 모임같은데도 안가고 있죠
안되는 곳은 정리되고 자영업자가 이제는 줄어들면 좋겠습니다
안줄어드니까 건물주들이 상가월세를 안내리거든요 오히려 올리지
월세가 올라가니까 음식값도 올리고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소비자들이 물가 상승 때문에 지갑을 닫으면서 매출이 급격하게 줄었습니다. 여기에 10,000원을 넘어선 최저임금으로 인해 인건비 부담이 한계에 도달했습니다. 전기요금과 가스비 같은 매장 유지비도 매년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식자재 가격마저 폭등하면서 마진율이 과거보다 반토막이 났습니다. 상가 임대료는 한 번 오르면 잘 내려가지 않아 고정비 부담이 큽니다. 비대면 소비문화가 정착되면서 오프라인 매장을 찾는 발길이 끊겼습니다. 사람들이 쿠팡이나 마켓컬리 같은 온라인 쇼핑몰로 다 이동했습니다. 배달 플랫폼의 과도한 수수료와 배달비도 자영업자의 수익을 갉아먹습니다. 과거 코로나 시절에 무리하게 얻은 대출의 이자가 계속 발목을 잡습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1층 상가에 공실이 늘어나고 자영업이 눈에 띄게 힘들어진 것은 단순한 경기 불황을 넘어 소비 트렌드와 구조 자체가 바뀌었기 때문 이라고 생각 합니다.
과거에는 옷이나 생필품, 식재료 등을 길거리 상가에서 직접 사는 비중이 컸지만, 지금은 모바일 소비가 급증하면서 오프라인 상가를 찾는 발길 자체가 줄었습니다.
또한 상가 가격과 높은 공시지가 여파로 1층 상가의 임대료는 한 번 높아지면 쉽게 내리지 않고, 고물가로 인해서 식자재나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매출이 조금 올라 손님을 끌어도 남는 마진이 대폭 감소하여 자영업을 하기 어려운 환경이 되었다고 생각 합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온라인 매출이 오프라인 매출을 앞지른 첫 해가 되었고 이는 온라인 시장이 커짐에 따라 사람들이 굳이 오프라인 매장으로 가지 않는 것을 의미합니다.
나이가 있는 사람들은 여전히 오프라인이 익숙하지만 요즘세대는 반대로 온라인이 더 익숙하기 때문에 매장은 점점 더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
특정 상권이 유지되려면 적절한 임대료가 유지되어야 하는데 이것도 꾸준히 상승하다 보니 쉽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은 코로나 이후 소비 트렌드가 바뀌면서 외식소비가 점차 줄어들고 있고 술도 이제는 한국이 중위권으로 들어설정도로 음주량이 급격하게 줄어든 상황입니다. 즉 소비구조가 바뀐것도 영향을 주고 있으며 그러다보니 과거처럼 회식도 크게 줄어들었다는 점도 영향을 받고 있으며 그러면서 매년 내수소비가 감소하고 있는것도 원인입니다.
그러면서 인건비와 임대료는 매년 최고치로 상승할정도로 매우 가파르게 상승하다보니 매출은 줄어들고 비용은 그대로 들어다니 이를 감당할수가 없어서 폐업률은 증가하고 있는것이며 이미 그동안의 한국의 자영업은 워낙 포화상태다보니 바로 이 구조조정이 경제적인 상황과 맞물려서 진행중인것으로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