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다 보면은 상가들이 문 닫은 곳도 많고 임대라고써 있는 곳도 많은데 진짜 아주 불경기인가 봐요?
심을 걷다 보면은 상가들이 문 닫은 점포가 꽤 눈에 띄고 임대라고 쓰여 있는 점포도 상당히 많아요 그건 영업이 안 된다는 것인데 어떤 점포는 심지어 보증금 면제 월 임대로 면제 관리비만 내세요 그런것도빈채로 있어요 그런데도 있더라고요 기가 막히는 현실이네요 진짜 경기가 안 좋은 건지요 이럴 때 자영업자들 얼마나 힘들까요? 직장 다니는 사람들은 모르지만 자영업자는 정말 힘들것 같아요 우리나라도 본격적 불경기에 접어든 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상엽 공인중개사입니다.
길거리에 상가들이 문을 닫고 임대 문의가 많이 걸려 있는 것을 보면 불경기임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와 영업시간 제한 등으로 인해 자영업자들의 매출이 감소하고, 대출금리 인상과 물가 상승 등으로 인해 소비 심리가 위축되어 불경기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2023년 9월 기준금리가 3%를 초과하여 대출금리가 상승하고, 물가 상승률이 5%를 초과하여 소비자들의 구매력이 약화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상가 임대료와 인건비 등의 비용을 감당하지 못하는 자영업자들이 폐업을 선택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정부의 방역정책 완화와 함께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2023년 하반기부터는 소비자들의 소비 심리가 회복되고, 기업들의 투자가 증가하여 경기가 점차 회복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영업자들은 불경기에 대비하여 비용을 절감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정부는 자영업자들의 경영난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다는 아니지만 일부자영업자들은 벼랑끝으로 내몰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생활패턴이 많이 변화 했고 회식문화가 많이 줄어든 영향도 있습니다
또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으로 구매를 하는 영향도 크다고 봅니다
갈수록 장사는 안되고 임대료는 비싸니 폐업을 하는 가게가 계속 늘고 있는 상태입니다
세월의 흐름으로 변화하는 과정이라고 보고 이제는 비어있는는 상가들을 다른 용도로 활용하는 다른 대책들이 나올것으로 기대는 해봅니다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최근 우리나라 경기는 매우 좋지 않습니다. 주식시장도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같은 반도체 회사들이 괜찮아서 그렇지 대부분이 상태가 좋지 않은데,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금리를 낮추자니 주택 구입에 올인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정부에서도 곤혹스러운 상태인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상권이 이동함으로써 오프라인 상권이 문을 닫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인 공산품은 온라인에서 구매하는 경우가 많아 앞으로 오프라인 상권이 문 닫는 경우가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제동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 소상공인 개인사업체는 최근 통계를보면 폐업자가 100만건에 이르고 있다고 합니다
과거 코로나 시절에는 소비자의 얼어 붙은 소비심리에 지갑을 닫아버리자
정부는 긴급히 년간 1천만정도 자금을 소상공자영업체를 직접 지윈 근근히 버티어 나갔지만 현정부는 소상공인을 적극 지원한다고 하면서 실제 지원은 금년도 전기료 윌4만원 정도 5개월분 금액인 20만원에 불과하니 견딜 수 있겠습니까?
코로나 때 보다 더욱 힘들다는 여론은 귀를 닫아버린것 같습니다
폐업한 개인사업자의 일부는 신용불량자로 전락하겠지요
현재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는 이상 골목상권과 재래시장은 더욱 어려운 국면에서한 집건너 빈점보는 계속 늘어날 것이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관계당국의 적극적인 지윈 정책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고금리의 장기화로 인해서 경기가 정말 많이 위축이 되었습니다.
물론 오프라인 매장이용에서 온라인 쇼핑이용으로 사람들이 구매 방식이 달라진점도 한 몫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가장 큰이유는 고금리의 장기화로 인해서 사람들이 소비여력이 많이 떨어진점이 가장 큰 요인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홍성택 공인중개사입니다.
불경기라기보다 코로나로 인해 국민들의 생활 패러다임이 변화한것으로 보입니다. 외출보다는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외식보다는 배달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 높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