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친구가 맞춤법을 너무 틀려요 ..

저도 잘하는건 아니지만 ..

립밤을 자꾸 립밥

없지않아를 언지않아

데/대

금시초문을 금초시문 …

제일 많이 틀리는게 이거예요 ,,

카톡할때 신경쓰이는건 립밥 ㅜㅜ

언지않아는 거의 말할때만 쓰고 카톡으로 안써서

저렇게 쓰는진 잘모르겠지만 발음은 저래요

어떻게 기분 안나쁘게 알려줄수있을까요 ㅜㅜ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두번이 아니라 매번 저렇게 말하는 거라면 실수가 아니라, 원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립밤 말하는거지?‘, ’금시초문 말하는거지?‘ 이런 식으로 자연스럽게 계속 알려주면 어떨까요? 

    ‘그게 아니라 이거잖아’, ‘틀렸잖아’ 하고 말하면 상대방이 기분 나쁘고 자존심 상할 수도 있으니, 

    ‘립밤 말하는거지?’ 하면서 마치 상대방이 실수로 오타를 낸 것처럼 반응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 이야 그건 너무 심한데요 공부를 엄청나게 못하셨다는 건데요 공부를 그래도 어느정도 하신 분들은 맞춤법 띄어쓰기 잘 하시거든요 그리고 스스로 맞춤법 띄어쓰기를 틀리지 않으려고 많은 노력을 하기도 하고요 그런데 노력 조차도 안하시는거 보면 좀 심각해 보이고 그냥 직설적으로 말할 필요가 있어요 좋게 한다고 귀담아 듣지도 않을겁니다 그러니 저렇게 계속 틀려도 모르는거죠

  • 남자친구와 얼마나 만나셨냐에 따라 다르겠어요.

    친한 친구같은 사이라면 웃으며 알려줄거 같아요.

    하지만 대부분

    직접적으로 지적해서 알려주면 자존심 상해하거나 기분나빠하더라구요.

    대화에서 교정해서 간접적으로 알려주시는건 어때요?

    예를 들어 남자친구가

    "감기 얼른 낳아~"라고 잘못말했다면

    답변을

    "감기 얼른 나을게."라고 교정해서 간접적으로 답변을 하시면서

    말해주시는게 어떨까싶어요.

    경험에서 전 이게 제일 낫더라구요^^*

  • 저는 아무렇지 않게 알려줄거 같아요 그랬데 라고 하면 그랬대야~~ 점심은 먹었어? 이런식으로 아무렇지 않게 정정하고 따뜻한 한말 얹어서 가분 덜 나쁘게 ㅎ.. 

  • 지방도시인경우 사투리로 쓰는경우가 있는데

    그렇지 않음 얘기해서 신경쓰게 하세요 ㅋ

    쓰다보면 자꾸 틀리는경우가 있는데

    신경써달라고 얘기해용

  • 입장을 좀 바꿔서 생각해보면 좀 다를 거에요.

    저도 맞춤법 예민한 편이지만 상대방이 틀렸다고해서 지적하거나 뭐라하진 않아요.

    계속 틀리면 기분나쁘지 않은 선에서 말할때도 있지만, 나도 언제든 틀릴 수 있는 게 맞춤법 띄어쓰기인데 상대방도 틀릴 수 있구나 정도 생각하면 좋을거같아요.

    결국 맞춤법이나 띄어쓰기같은 문법 오류 지적은 상대적이라 항상 자기 기준에서 생각하니까 상대방의 틀림이 답답해지는거라서요.

    자기에겐 상식인 맞춤법이 상대방에겐 상식이 아니라 지식일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 그 정도면 그냥 알려줘도 될 것 같은데요? 문제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 사람도 어디 가서 사회 생활을 해야 할 텐데, 다른 곳에 가서 창피 당하느니 여자친구분이 알려주시는 게 더 좋을 듯 합니다.

  • 맞아요 그럴때 있죠 

    계속 카톡보낼때 올바른걸 보내주면서 스스로 자각하게 하는건 어떨까요 

    우리말 너무 헷갈리더라구요 특히 맞춤법 ㅍ 

  • 기분 나쁘지 않게 말하는 건 정말 어렵죠 ㅠㅠ

    일단 사실대로 맞춤법을 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신 말투를 가르치려고 하기보다는,

    따뜻한 말투로 이야기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맞춤법은 사회에서도 중요한 역할이기에

    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맞춤법은 질문자님과의 소통 뿐만 아니라 다른곳에서도 영향이 있으니 맞춤법이 틀릴때마다 지적을 해서라도 고쳐주셔야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