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많이 마신 사람들에게 수전증이 나타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성별

남성

나이대

45

안녕하세요

수전증은 손이 떨리는 증상으로 의학적으로 진전 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들이 이 수전증에 많이 걸리는 거 같은데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술을 마시게 되면 우리 몸의 신경자극을 둔하게 만듭니다 이렇게 둔하게 만드는 상황이 지속되게 되면 깨어있으때 신경에 불필요한 자극이 가해지면서 수전증이 생길수 있습니다

  • 술에 포함되어 있는 알코올 성분은 뇌를 포함하여 전체적으로 신경계를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들은 장기적으로 알코올에 노출이 되게 되는데, 서서히 신경계가 망가지면서 수전증 같은 증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문의주신 내용의 주된 이유는 알코올의 신경계에 미치는 영향과 영양소 결핍 두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1. 알코올은 GABA 같은 신경전달물질을 활성화시키고 글루탐산과 같은 신경전달 물질을 억제합니다. 그러나 알코올을 끊으면 이 균형이 깨져서 수전증과 같은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알코올 중독은 비타민 B1 결핍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베트니케-코사코프 증후군과 같은 심각한 신경계 질환을 유발 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수전증 발생이 가능합니다.

    3. 알코올은 마그네슘과 칼륨같은 필수 미네랄 배출을 증가시켜 전해질 이상으로 수전증 발생이 가능합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이 되었길 기대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수전증, 즉 손 떨림은 일반적으로 신경계의 문제나 기타 신체적 원인으로 발생하며, 알콜과의 관계가 깊습니다.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들은 알콜의 신경계에 대한 영향 때문에 진전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알콜은 중추신경계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지만, 만약 알콜 섭취가 갑자기 중단되거나 과도하게 지속되면, 신경계의 불안정성이 생기고, 그 결과 손 떨림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알콜 의존증이 있을 경우, 신경전달물질인 GABA(억제성 신경전달물질)와 글루타메이트(흥분성 신경전달물질)의 균형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알콜이 신경계를 억제하는 작용을 하다가 끊기면, 억제적 작용이 사라지고 흥분성 신경계가 과도하게 활성화되면서 손 떨림이나 다른 진전 증상이 발생할 수 있는거죠. 이는 알콜 금단 증상의 일환으로 볼 수 있으며, 지속적인 음주는 신경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수전증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