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학문

생물·생명

색다른콜리160
색다른콜리160

사람의 눈의 가시광선은 어느정도이며, 이에 벗어나는 것은 못 보나여?

사람의 눈의 가시광선의 범위가 어트케 대는 것인지 궁금하고,

이를 벗어나는 것은 왜 못 보는지 궁금하면서 이를 볼 수 잇는 생명체도 잇다고 ㄷ르엇는데여.

어던 생명체들이 인간의 눈에 벗어난 가시광선을 볼 수 잇는지 어던 환경이 그들을 그렇케 할수잇도록 만든것인지 궁금해여?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람의 눈이 볼 수 있는 가시광선은 약 380~750nm 사이의 파장대입니다.

    그리고 이 범위를 벗어난 빛을 못 보는 이유는 우리 눈의 광수용체 세포가 해당 에너지 영역에만 반응하도록 최적화되어 있고, 수정체가 유해한 자외선을 차단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다른 범위를 보는 생명체들도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꿀벌은 꽃의 꿀샘을 찾기 위해 자외선을 보고, 뱀은 야간 사냥을 위해 열에너지인 적외선을 감지합니다. 또한 순록은 극지방의 눈밭에서 포식자를 구별하기 위해 자외선 시력을 갖췄습니다.

    이렇게 시각 범위가 다른 이유는 각 동물이 살아가는 환경에서 생존과 번식에 가장 유리한 정보를 얻는 방향으로 진화했기 때문입니다.

    결국 태양 에너지가 가장 풍부한 가시광선은 인간에게 적합했고, 특수한 환경의 동물들은 그들만의 스펙트럼을 선택한 결과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1명 평가
  • 사람의 눈이 지각할 수 있는 가시광선의 범위는 대략 380에서 780나노미터 사이이며 이를 벗어나는 파장은 망막의 시세포가 반응하지 못해 인식할 수 없습니다. 인간의 눈은 특정 범위의 전자기파에만 반응하는 광수용체 단백질을 가지고 있기에 자외선이나 적외선처럼 에너지가 너무 높거나 낮은 영역은 물리적으로 감지하지 못합니다. 꿀벌과 같은 곤충은 꽃의 자외선 패턴을 식별하기 위해 단파장 영역을 볼 수 있고 방울뱀과 같은 일부 파충류는 야간에 사냥감의 체온을 감지하려고 적외선을 시각화하는 피트 기관을 발달시켰습니다. 이러한 차이는 각 생명체가 생존과 번식에 유리한 특정 파장의 정보를 수집하도록 진화한 결과이며 먹이 탐색이나 천적 회피 등 서식 환경의 요구 조건에 따라 결정되었습니다.

    1명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