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0%폭락 건전한조정 vs 버블의 끝

오늘 하이닉스가 주가 300만을 달성하고 대 폭락이 있었죠. 반도체 뿐만아니라 전체적인 코스피 주식또한 다같이 폭락했는데 이게 과연 건전한 조정일까요? 아니면 단기폭등 버블의 끝일까요?

하이닉스가 1황자리를 빼앗기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만 다른 종목들은 코스피가 올라도 같이 안오르고 폭락하니 함께 흘렀습니다.

어떤것 때문에 이런식으로 작용하는지 궁금합니다.

미래에셋증권에 공매도가 상당히 많이 있는데 전망도 어떻게 보시는지 전문가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보기에 어제 있었던 10퍼센트 가까운 폭락은

    건전한 조정으로 보기에는 어렵지만

    그렇다고 해서 반도체 강세장이

    끝난 것으로 보기에도 어렵습니다.

    여전히 반도체 사이클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반복적이고 일시적인 차익 실현이라고 보입니다 반도체 중심의 상승세 전망 등이 견고한 만큼 또한 버블이라고 보기도 좀 어려운 부분입니다 지난번처럼 외국인들이 많이 팔고 나갔고 그거에 따라서 다시 한국 개미들이 들어갈 겁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건전한 조정은 아니지만, 버블의 끝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거의 2년짜리 상승장의 경우에는 마무리를 만드는데에도 몇달의 시간이 소요되기에 이에 대한 기간이 충분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즉, 바로 급락할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SK하이닉스가 장중 처음으로 300만 원을 넘으며 시가총액 1위에 오르자, 반도체 두 대기업의 시총 비중이 코스피의 55.6%까지 치솟아 과열됐습니다. 그러나 하이닉스의 실제 순이익 규모는 삼성전자보다 작아, 시장은 과거 닷컴버블 시기와 유사한 불안감을 느꼈고, 이로 인해 외국인과 기관투자가들이 4조 원 이상의 차익 실현 매도를 시작하며 코스피가 9.99% 폭락하는 ‘검은 화요일’이 발생했습니다. 다른 종목들도 지수 연동형 패시브 자금 이탈과 미래에셋증권 등 대형 창구에서 진행된 공매도 압박으로 함께 크게 떨어졌습니다. 전문가들은 반도체 업황의 기본적인 펀더멘털은 여전히 견고하나, 당분간 외국인 매도세와 고환율(1,540원대) 안정 여부에 따라 변동성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 공매도가 몰린 대형주는 숏커버링 시점까지 단기적인 불안정성을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