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 상승 하는데 국내 흐름은 다른 이유

미국 증시 오르면 국내 주식도 올라가는데 요즘 국내 주식은 다르게 구분이 보입니다.

예전과 다른 이유를 찾는 방법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몇가지 찾아서 대응해야 하는데 방법 좀 찾아야 할것 같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증시가 올라도 국내 증시가 따라가지 않는 것은 외국인의 국내 반도체주 매도,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둔 관망세, 한국 증시 자체의 높은 변동성에 기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미국 지수만 보기보다 환율과 반도체 지수, 국내 기관 수급 등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미국 증시가 오른다고 해서 반드시

    한국 증시가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비슷한 흐름을 보이지만 반드시 그래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즉, 구성되는 종목이 다르고 투자자들이 다르기에 그렇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증시와 국내 증시는 방향이 비슷하지만 반드시 함께 움직이는 것은 아닙니다. 미국 증시가 빅테크와 인공지능 관련주 중심으로 올라도 국내에서는 원·달러 환율과 외국인 수급 그리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움직임에 따라 다른 흐름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지수 상승 여부보다 외국인이 국내 대형주와 선물을 계속 매도하는지가 더 중요한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원인을 찾을 때는 전날 나스닥만 보지 말고 미국 반도체지수와 원·달러 환율 그리고 외국인의 코스피 현물·선물 수급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 방향 및 중국 증시 흐름까지 살펴보면 국내 증시가 미국과 다르게 움직이는 이유를 비교적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미국 증시가 올라도 원화가 약하고 외국인이 선물과 반도체 대형주를 매도한다면 국내 증시의 상승세는 제한될 가능성이 큽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미국 증시 상승에도 국내 증시가 동조하지 못하고 독자적으로 움직이는 디커플링 현상이 뚜렷합니다. 이러한 차별화가 발생하는 원인은 양국의 산업 구조 차이와 공급망 내부의 균열 때문입니다. 미국 증시는 소프트웨어와 플랫폼 중심의 인공지능 빅테크 기업들이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반면 국내 증시는 반도체 하드웨어와 제조 소부장 기업들의 지수 집중도가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최근 인공지능 인프라 과잉 투자 논란으로 인해 하드웨어 부품 수요의 불확실성이 커지며 국내 기술주가 먼저 타격을 받았습니다. 여기에 국내 주식시장의 개인 투자자 신용융자 청산 및 파생상품 변동성 확대가 지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기본적으로 미국은 반도체주 영향이 우리나라 만큼 크지가 않습니다

    근래 글로벌 반도체주들이 전부 조정중이라서 삼전닉스 비중이 시총 절반 정도 되는 우리나라가 반도체주 하락에 같이 동반하락하는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결국 내일 새벽 발표하는 엔비디아 실적발표를 기점으로 다시금 재 상승세로 가냐 아님 하락세 연장이냐 결정된다고 보시면 될거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