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할 때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집 인테리어를 계획 중인데 어떤 부분에 투자하면 만족도가 높은지 궁금합니다. 조명, 바닥, 붙박이장, 주방, 욕실 등 실제로 해보신 분들이 "이건 정말 잘했다" 싶은 인테리어와 반대로 후회했던 부분도 함께 알려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샷시, 단열, 화장실

    이 순서대로 인것같아요.

    원래 집이 좀 오래돼서 겨울에는 벽이 곰팡이끼고 난리였는데

    없어지니까 살 것 같아요. 겨울에 덜 추운것 같기도하고 제일 큰 공사이지만 제일 만족해요.

    그 다음이 화장실입니다. 자주쓰는공간이지만 관리하기가 제일 힘든데 타일을 약간 기울어지게 공사해서 물도 안고이고 타일을 약간 꺼글거리는 재질?을해서 미끄러지지 않아요. 변기랑 세면대가 깔끔해지니까 볼때마다 기분좋고 화장실 특유의 냄새가 좀 사라져요.

    그다음은 벽지랑 시트 조명 인것같아요. 이건 맘먹으면 하루만에 쓱싹 바꿀수 있는데 분위기가 많이 달라지고 집의 인상이 확 바껴요. 이것까지 바꾸고나면 집을 더 꾸미고 싶어지고 볼때마다 만족도가 높습니다. 실용적인 측면은 낮지만 인테리어 하고싶을때 제일 먼저 해보면 절대실패하지 않을 것 같아요.

    채택 보상으로 67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화장실 인테리어요! 생각보다 진짜 화장실에 있는 시간도 많고 씻고 할때마다 화장실이 예쁘니까 진짜 기분이 좋더르구여ㅜㅠㅠㅠ추천 ㅠㅠ

  • 저는 5년전에 인테리어 했는데 

    돈을 많이 들었으니 다 만족했는데, 

    그중에서도 주방 아일랜드 식탁하고 

    전동 반투명 블라인드(이건 와이프가 발품팔아서 했어요)

    가장 돈이 아깝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저는 인테리어를 하면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이 샷시 교체와 단열공사였습니다.

    처음에는 비용이 좀 부담스러웠는데 공사를 하고 나서는 정말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겨울에는 외풍이 크게 줄어 집안이 좀 더 따뜻해졌고요.

    여름에는 냉방효율도 좋아져 에어컨을 틀어도 시원함이 오래 유지되는 것 같더라고요.

    무엇보다 냉난방비 절약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서 만족도가 높습니다.

    인테리어를 할때 눈에 보이는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보이지 않는 곳도 중요하고 살다보니 제일 중요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 주방이요! 

    제일 많이 쓰이는 부분이기도 하고 제일 눈에 띄기도 하더라구요 좁게 빠지면 동선도 안나오고 힘둘도라구요! 

    싱크댜 양 사이드에 공간을 만들었더니 주방 너무 좁아보여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