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헉으로 두피 자극을 최소화하는 샴푸 성분을 고르는 기준은 피부과적 관점에서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피하시면 좋은 성분으로는 황산염계 계면활성제인 소듐라우릴설페이트(Sodium Lauryl Sulfate, SLS)와 소듐라우레스설페이트(Sodium Laureth Sulfate, SLES)가 있습니다. 세정력은 강하지만 두피 지질막을 과도하게 제거해 건조함과 자극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파라벤 계열 방부제와 인공향료도 민감한 두피에 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
대신 찾으시면 좋은 성분으로는 코코일 계열 또는 글루코사이드 계열의 순한 계면활성제, 판테놀(프로비타민 B5), 나이아신아마이드, 살리실산(지성 두피의 각질 조절) 등이 있습니다.
제품 선택 시 성분표를 직접 확인하실 수 있는 화장품 성분 분석 앱을 활용하시면 특정 성분의 자극 등급을 객관적으로 비교하실 수 있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