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빚이 2500 이면 객관적으로 작은건가요?

주택담보에 비하면 액수는 당연히작지만 그냥 신용대출이라고 했을때는 어느정도 수준의부채인지 알고싶어서요

일반 월급쟁이 기준으로 어느정도인가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2,500만원의 대출이라면 아주 많은 대출은 아닙니다.

    일반 월급쟁이의 기준으로도 많은 대출은 아니고

    본인 하기에 따라서 1-2년이면 상환이 가능할 것입니다.

    저라면, 최대한 허리띠 졸라매고 1년 이내에 상환해보게

    노력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그 사람의 능력에 따라 다를듯 합니다. 보통 연봉이 높을수록 이러한 빚에 대해서 갚을 수 있는 확률이 늘어나며, 금액에 대한 부담도 적습니다. 따라서 연봉 3천이신분이 2500의 빚이 있는 것과 연봉 1억인 사람이 2500의 빚이 있는건 다르다고 판단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일반 월급쟁이 기준으로 봐도 2500정도 대출은 큰 편은 아닙니다.

    • 그 이유는 2500만원정도는 1년정도 원리금을 잘 상환하면 대출 규모를 크게 줄일수 있습니다

    • 따라서 2500만원은 직장인 기준 얼마든지 보유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신용대출 얼마냐는 크게 중요한게 아니죠 얼마를 벌고 얼마를 저축이나 투자를 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연봉 3000만원 버는 직딩이 2500만원 신용대출 있는거랑 연봉 1억인 직딩이 신용대출 2500만원 있는거랑 단순 비교 자체가 안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결국 금수저 아니면 빚 어느정도는 다 있습니다

    직딩은 빚을 빼고 일단 월급 받고 고정지출비용 빼고 나머지 가용현금 중에서 몇프로를 저축이나 투자를 하면서 사느냐가 핵심이죠

    기본적으로 가용현금 중에서 50프로 이상은 저축이나 투자를 하고 살아야 나중에 돈이 모인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부채수준으로는 크지 않을 수 있으나 나이나 소득수준에 대비하여 만약 학생이거나 20대,30대초반이라면 많습니다.

    생각보다 부채 갚는 것이 쉽지 않으며 2500이면 일반 직장인은 최소 2년은 월단위로 갚아야 할 것입니다.

    게다가 이자도 붙으니 작지 않은 돈이라 할 수 있죠.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연봉에 비례하는게 좋습니다.

    연봉이 5억원인 경우 2500만원은 적은 돈일 수 있지만 연봉이 3000만원인 사람에게는 상당한 부담의 금액이죠.

    물론 월 상환액이 적을 수 있겠지만 결국 본인 자산으로 갚아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연봉의 30%이내가 적절한 채무액이라고 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신용대출 2,500만원은 일반 월급생활자 기준으로 아주 작은 빚도아니지만 소득이 안정적이라면 충분히 관리할 수 있는 수준으로 볼 수 있습니다. 2024년 임금근로자의 월 중위소득은 288만원이었는데 이를 연소득으로 환산하면 약 3,456만원입니다. 이 기준에서 2,500만원은 연소득의 약 72%에 해당하므로 가볍게 볼 금액은 아닙니다. 다만 같은 2,500만원이라도 연봉과 금리, 상환기간에 따라 부담이 크게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연 5~7% 금리로 5년 동안 원리금균등상환을 하면 매달 약 47만~50만원을 갚아야 합니다. 금융기관도 대출액 자체보다 모든 대출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이 연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율인 DSR을 통해 상환 능력을 판단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월 상환액을 내고도 생활비와 저축이 가능하고 비상자금이 따로 있다면 감당 가능한 부채라고 봅니다. 반대로 카드론이나 자동차 할부 등 다른 빚이 있고 월 상환액이 실수령액의 20~30%를 넘거나 생활비가 부족해지는 상황이라면 상당히 부담스러운 수준입니다. 따라서 2,500만원이 크냐 작으냐보다 연소득 대비 비율, 월 상환액, 다른 부채와 비상자금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더 정확하다고 판단됩니다.

  • 안녕하세요.

    2,500만 원의 신용대출은 일반 직장인 기준으로 작은 빚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과도한 수준이라고 단정할 정도도 아닙니다.

    금리 6~10퍼센트에 5년 상환이면 월 납입액은 약 48만~53만 원입니다. 월 실수령액이 250만 원이면 부담이 크고, 300만 원이면 다소 부담되며, 400만 원 이상이면 비교적 관리 가능한 수준입니다.

    연봉 3천만 원대라면 적지 않은 부채이고, 연봉 5천만 원 이상에 다른 대출이 없다면 감당 가능한 편입니다. 결국 총액보다 매달 갚는 원리금이 월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더 중요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질문자님의 연봉 대비 어느정도인가가 중요한거 같습니다. 연봉이 3000만원 수준이라면 거의 연봉하고 비슷하니까 좀 액수가 되는 편이라고 할 수 있는데, 5000만원이면 많지 않은거 같고요.

    근데 대출에 대해서 개념을 잘 잡을 필요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정부는 생산을 하지 않고 돈을 쓰는 단체입니다. 세금으로 걷고 모자르면 돈을 더 만들어 씁니다.

    그래서 돈의 양이 늘어나고 가치가 희석되어 상대적으로 물건이나 자산 가격이 오르고 일반 시민들은 살기 팍팍해 집니다. 그러니 기본적으로 법정화폐를 싸게 빌려 상대적으로 구매력을 보존할 수 있는 자산을 사는데 이득입니다.

    대신 본인이 공부를 해서 이 아파트든 주식이든 코인이든 이 자산은 확실이 내 구매력을 지켜줄수 있다! 라고 확신이 드는게 있다면 많이 빌려서 최대한 늦게 갚으면서 가치가 오를 자산을 사서 오래 보유하는게 좋은 전략입니다. 일단 본인이 공부를 많이 해서 스스로 확신이 드는 자산이 있어야 한다는게 전제이긴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위와 같은 경우에는 부채 수준으로 보았을 때,

    과도하다고 보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자본주의의 특성, 그리고 우리나라 개인 부채 등을

    모두 고려하여도 적은 액수라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