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 퇴직하고 뭘 하면 좋을까요..??

부모님 세대 분들이 이제 정년이 다가오셔서 당장 저희 아버지만해도 걱정이 많으시더라고요.. 그래서 다른 분들은 어떤 거 하면서 지내시는 지 궁금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희집 할아버지 꺼서는 귀촌 하셨는데요

    고향에 지내신자고 그러시더라요

    아버님 또한 귀농 하실것 같아요

    할아버지와 다르게 아버지는 도시 출생이시거든요 앞으로 몇션 남기는 했는데

    할아버지하고는 같이 있지는 않겠데요

    🤣🤣🤣

    농사나 밭일 생각 하시던데요

    요즘 주말마다 장모님께 텃밭일 배우고 계세요

    할아버지는 그냥 전원주택에서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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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정년퇴직하신 분들이 가장 많이 하시는 게 크게 세 갈래인 것 같아요. 하나는 재취업이나 소일거리형 일자리를 구하는 거예요. 아예 새로운 일을 찾기보다 경비, 시설관리, 운전, 매장관리처럼 경력이랑 크게 무관해도 할 수 있는 자리를 알아보시는 분들이 많고, 중장년내일센터나 시니어인턴십, 노인일자리여기 같은 곳에서 시니어 특화 일자리를 소개받을 수 있어요.

    다른 하나는 그동안 못 했던 취미나 자기계발에 시간을 쓰는 경우예요. 등산, 자전거, 골프 같은 운동이나 사진, 서예, 악기 같은 문화센터 프로그램에 다니시는 분들도 많고, 요즘은 유튜브나 SNS로 소소하게 콘텐츠 만드시는 어르신들도 늘었어요. 몸 움직이는 걸 새로 시작하는 분들이 많은 이유는 은퇴 후 활동량이 갑자기 줄면서 건강 관리가 중요해지기 때문이에요.

    마지막으로 봉사활동이나 손주 돌봄처럼 가족과 지역사회에 시간을 쓰는 분들도 꽤 계세요. 처음부터 완전히 다 계획하고 시작하기보다는, 퇴직 직후 몇 달은 좀 쉬시면서 본인이 뭘 하고 싶은지 천천히 찾아가시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급하게 뭔가 시작하기보다 건강, 재취업, 취미 중에 우선순위를 정해서 하나씩 시도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 저희 아버지는 정년퇴직하고나서 일을 하려고 해도 일이 없으시다고 하시더라고요.

    운전을 하지 못해서 아파트경비직에 몇달 하셨는데 힘들다고 하시면서 지금은 그냥 집에 계십니다.

  • 지난 2월에 정년퇴직한 사람입니다. 서예랑 요가 배우고 있어요. 평소하던 운동(수영)을 더 열심히 꾸준히 하게 되고 걷기운동도 추가했어요. 앱테크 몇가지랑 저것만 해도 시간이 모자랍니다.ㅎ

  • 정년퇴직 후 아버지들은 주로 운동이나 취미생활 소일거리 아니면 제 취업을 하시는 분들도 있고 자영업 부업 그리고 가족과 사회 활동을 하며 살아 가시는 게 대부분이지요

  • 공공근로를 하시는 분들이 많은 거 같고 아버지들은 경비쪽으로 일 하시는 분들도 많은 거 같습니다. 아예 쉬시는 분들은 뭔가 어색해서 뭐라도 일을 해야겠다고 해서 일을 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 정년 퇴직을 하게 되면 우선

    은퇴 생활에 문제가 없다면 평소 본인이 해보고 싶던 것 하시면 되고

    은퇴 생활에 경제적으로 문제가 있다면

    아르바이트라도 찾아서 소일거리라도 하셔야 합니다.

    그래야지 먹고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