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반대 ? 결혼찬성 어떻게 하는지 알까요 ?

안녕하세요 친구에게 소개를 받아서 비장애인을 만나서 사귀는지 좀 오래 됐습니다 남자친구 부모님을 한번도 안뵙는데도 반찬해주고 뭐든 도와주고 합니다 만일 부모님한테 저를 소개를 한다며는 좀 ... 뭐라고 하게죠 ? ㅜㅜㅜ 저는 비장애인아니라 지적장애인이에요

제가 솔직히하게 말해도 될까요 ?

아니며는 남자친구가 말할때까지 냅둬야할까요 ?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이런 경우 우선은 남자 친구에게 일임하고

    남자 친구가 잘 소개할 수 있게 해야 할 것이에요.

    어떤 일이 생길지 미리 예단하지 마시고

    상황에 따라 대응하셔야 할 것 같아요.

  • 제 생각에는 직접 말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그걸 숨겼다가 나중에 뒤늦게 알게 되면 오히려 이미지가 안 좋아질 수 있고 그리고 이런 말씀드리긴 죄송스럽지만은 비장애인들 사이에서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있는 분들이 많잖아요. 근데 이제 남자친구가 개인적으로 말을 하게 되면 질문자님에 대해서 안 좋게 생각을 하거나 안 좋게 말하게 될 확률도 있습니다. 근데 질문자님이 아예 대놓고 몇 년에서 말해 버리면 처음에는 괜찮은 척을 하실 거잖아요. 그러면 그게 행동이 무의식에 영향을 줘서 오히려 진짜 괜찮아지실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당당하게 질문자님의 장애를 밝히고 좀 이해를 구하는 그런 방식이 좋을 것 같습니다.

  • 남자친구 부모님 성향에 따라 다르게 반응 하시겠지만 질문자님 남자친구에게 한번 꼭 뵙고 싶다고 말하고 만나는 자리에서 직접 솔직하게 말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전에 남자친구가 미리 말 했는지 알아보는게 중요하고 만약 말 하지 않았다면 솔직한 모습 보여주어야 서로 신뢰 관계 형성하는데 좋다고 생각합니다. 한번도 뵙지 않았는데 반찬해주고 뭐든 도와주는 건 그만큼 아들에 대한 믿음이나 잘 해주고 싶은 마음 강한거 같고 이는 좋은 성향이라고 생각해도 될 거 같습니다.

  • 남자친구분이 부모님께 조심스럽게 얘기 꺼내 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당사자가 나타나서 얘기하면 놀라실 수 있으니 남자친구가 넌지시 얘기한 후 만나는게 좋겠네요.

  • 참 고민이 많으시겠구려 그래도 그쪽 부모님 마음이 따뜻한 분들인 것 같으니 너무 겁먹지마요 이런 중대한 일은 본인이 먼저 나서기보다는 남자친구가 부모님 성향을 제일 잘 아니까 그 친구가 운을 떼는게 맞다고봐요 본인은 지금처럼 예쁜 마음 보여주면서 기다리는게 맞지않을까싶은데 남자친구랑 진지하게 대화나눠보고 결정하는게 좋을듯합니다.

  • 남자친구 부모님께 말씀을 드리는 것이라면 자녀인남자친구분이 먼저 말씀을 드리시는 것이 맞는거 같습니다. 남자친구분과 의논 하셔서 시기와 방법을 결정하시는게나을거 같아요.

  • 솔직하게 말씀하세요 장애라는건 숨기고 말게 아닙니다 솔직하게 오픈을 하세요 어차피 언젠간 알게 될거 속이고 결혼했다가 나중에 알게 되면 그건 사기 결혼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가감없이 전부 솔직하게 말씀 하시는게 좋아요

    지적 장애인 이지만 장애가 그렇게 심한 편은 아니고 어떤 식으로 장애를 가지고 있습니다 라고 솔직하게 말씀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반대를 하더라도 그건 어쩔 수 없는거고요 그땐 받아 들이셔야 겠죠

  • 지적장애인인게, 결혼의 걸림돌이 될거라고 생각하시나요?

    답변부터 드리자면, 반대할 것 같기도, 반대하지 않을것 같기도합니다.

    남자친구가 말하지 않는 이유도 있을테고, 말할 때까지 기다리는게 좋을것같습니다.

    그런데, 장애라는것을 굳이 밝힐 필요가 있을까요? 물론 밝히고 당당하게 만나는게 좋다고 하지만, 그만큼 자존감떨어지고, 자신감이 결여되는 것이라면 연애하는동안에는 아무런 걱정하지 마시고 만남을 지속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결혼할때 되면 그때 걱정해봐야하지 않을까 하는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