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애가 고백도 했는데 연애가 망설여집니다.

저는 29살이고 결혼 생각이 있는데요. 최근에 알게 된 친구가 있는데 저한테 호감표시도 하고 축구유니폼(13만원)도 사주고 엄청 잘해줍니다. 근데 결혼 생각이 안들어 고백도 했는데 연애가 망설여집니다. (결혼 생각이 안드는 이유는 집안 차이랑 학력 차이가 있어 저희 부모님이 엄청 반대할것 같아서입니다. 저 대졸 그친구 고졸)

29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결혼을 전제로 한 만남을 고려한다면 학력이나 집안 배경 등의 현실적인 조건은 무시하기 어렵습니다.

    부모님의 반대나 가치관 차이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무리하게 관계를 시작하는 것은 큰 부담이 됩니다.

    본인이 추구하는 결혼 생활의 기준을 다시 한번 정리해 보시길 바랍니다.

  • 아무리 내게 잘해주고 고백을 받았음에도 연애하고픈 마음이 안드는데 굳이 사귈 필요가 없죠.

    상대의 푸시로 사귀어서 길게 이어지는 경우는 드물어요.

    29살이면 아직 젊고 사람만날 기회가 많으니

    서로 끌리는 사람 만나서 알콩달콩 연애하셔용

  • 연애는 필수가 아니니 잘 고민하고 하시길 바래요 

    장단점이 명확히 드러나지 않으니

    감정에 따른 판단이 옳을 수도 있는 문제인 거 같아요

  • 결혼하는데 학력이 기준이 되지는 않겠지요! 많이 배웠다고 결혼생활을 잘하는건 아니잖아요! 무엇보다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무엇이 문제가 될까요! 학력보다는 진정한 사랑이죠~~

  • 연애가 결혼으로 간다는 보장도 없는데 나쁜 사람아닌 것 같으면 연애 하시죠. 그러다가 마음에 들면 부모한테 남자를 맞추든 남자한테 부모를 맞추든 나중에 고민하시죠. 연애 다음 코스가 꼭 결혼은 아니잖아요. 그러함에도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면 정말 괜찮은 사람이겠죠.

  • 질문처럼 결혼은 당사자가 중요하지만 한집안과 인연을 맺는 것으로 부모님이 반대하는 경우 실제 결혼으로 이어지기 어렵습니다. 상대가 너무 좋고 날 사랑하는 마음이 크다면 부모님 설득하겠지만 사귀기도 전에 결혼 생각이 없다는 것은 그러한 감정도 들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 흔히들 조건이란 이런 것의 차이가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즉, 완전히 좋아하는 마음이 충분치 않기 때문에 조건같은 것을 결국 따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 아직은 그분은 질문자님의 상대가 아닌것으로 파악되므로, 좀더 다른 여러상대방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 다음에 어떤 분을 만나는데, 학력차이 부모님이 좋아할까 이런것들은 전혀 머리에 생각도 안날정도로 마음에 드는 상대가 나타난다면 드디어 제짝을 만난것입니다...!!!

  • 누군가를 만나면서 결혼을 바로 생각하진 않아요. 만나다가 이 사람과 앞으로도 함께 하면 행복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결혼을 결심하게 됩니다. 하지만 만남을 시작하기도 전에 학력문제나 결혼 문제가 걸려서 연애 자체가 망설여진다면 그 분과 친구 관계로만 지내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 망설여진다면 만남을 하지 않는것이 좋아요 괜히 섣불리만나 정들면 헤어지기도 쉽지않아요 정말 좋아 미쳐도 결혼하면 헤어지는데 망설여지는건 영 아니라고봅니다

  • 그런 부분들이 신경쓰이고 고민되고 망설여지는 상태라면, 작성자님의 상대방에 대한 마음 크기가 그 정도이기 때문이지 않나 싶습니다.

    상대방을 많이 좋아한다면 그런 부분들은 크게 개의치 않게 될 것이고 큰 고민을 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여러모로 걱정되고 고민된다면, 그 관계는 시작하지 않는 것이 더 낫지 않나 싶습니다. 

    더욱이 ‘결혼 생각이 들지 않는다’는 표현에서 두 사람이 연애를 시작한다고 해도 언젠가는 끝이 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짜피 언젠가는 끝낼 관계라면 시작하지 않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 결혼 생각이 있으시다면 어느정도 현실적인 조건도 볼 수 밖에 없는데요.

    말씀하신 집안과 학력 차이가 질문자님께서 느끼기에는 큰 문제가 아니지만

    부모님께서만 반대할 것 같다면 다른 장점들을 보고 극복해볼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질문자님께서도 걸리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든다면 시작하지 않는 편이 낫지 않나 싶습니다.

    또, 부모님이 반대하는 것도 꽤 어려운 숙제가 될 것이라 충분히 고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29살에 결혼을 전제로 연애를 하고 싶은데 상대 남자와 현실적인 차이로 인해 결혼 생각이 들지 않으면 사귀지 않는 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고백 했다고 전부 받아 주어야 하는 의무도 없습니다. 질문처럼 결혼은 당사자가 중요하지만 한집안과 인연을 맺는 것으로 부모님이 반대하는 경우 실제 결혼으로 이어지기 어렵습니다. 상대가 너무 좋고 날 사랑하는 마음이 크다면 부모님 설득하겠지만 사귀기도 전에 결혼 생각이 없다는 것은 그러한 감정도 들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 꼭 고백을 했다고 사귈 필요는 없습니다. 질문자님이 호감이 생기지 않고 미래가 그려지지 않는다면 사귈 필요가 없습니다. 결국 호감이 생기고 미래가 그려져야 연애를 하는 것이 맞습니다.

  • 이제는 나이가 나이인만큼 단순 설레는 연애도 좋지만 결혼까지도 생각하시려다보니 연애가 더 망설여지시는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그러한 남자의 배경문제로 고민을 하시는 정도라면 사귀게 되더라도 결국에는 그문제로 갈등이 생길겁니다.

    시작을 하지 않는 편이 두사람 모두에게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 결혼을 생각하고 남자를 만나실 생각인데 상대방에 대해 그런 생각이 드신다면 인연은 아닌듯 싶습니다 님이 어떠한 조건도 상관없이 그사람이 너무 좋다면 모를까 말이죠.

  • 고백받았다고 모두 연애하나요?!

    나두 상대가 맘에 들어야 연애하는거죠.

    연애하면 결혼으로 이어지는거라는 선입견있나봐요. 연애하면서 더 깊이 알아보니 폭력성이 보여서 결혼안할수도 있는거고, 알면알수록 고졸임에도 박식하고 똑똑해서 결혼을 감행할수도 있는거죠.

    이미 질문자님의 질문에 답이 있네요

  • 부모님께서 학력을 문제삼으신다면 본인이문제되지않음을보여드리면 되죠 물론좋아하신다면요

    연애든 결혼이든 내마음이 중요합니다

    여자분께서 남자분을 향한마음이 커진다면 학벌 외모 재력 등. 상대방에부족한부분. 한쪽이채워주면 크게보이지않습니다 그리고 예전처럼 대학못나왔다고 대접못받는 세상아닙니다 공부도 여러재능중에하나라고봅니다 다른재능이 있을수있고 만남에있어서 사람에 됨됨이를 보고 생각해보셨음좋겠습니다

  • 아직 그남자분에게 확신이 없어서 그래요 좀더 신중히 생각해보시고 내가 그친구에게 확신이 있을때 연애를 해도 늦지않아요 잘생각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그분이 정말 좋다면 천천히 알아가면서 추후에 가끔 부모님 보여드리면서 안면을 트면 어떨까요?

    미리 걱정하지 마시고요.

    이런 기회도 잘 찾기 힘듭니다.

  • 집안에서는 충분히 반대할수있는 상황이라지만 본인 또한 망셜여진다면 안하는게 좋겠네요

    본인은 의지가 있어야하는데 본인조차 의심을하니 될수가없을것같아요

  • 연애만 하기에 좋은데, 사실 망설여지기는 맞는듯하네요. 굳이 부모님이 반대하시는 연애 하면 시간 낭비인점도 있구요. 오래 깊어질수도 없으니까요.

  • 안녕하세요.

    글을 보니 마음에 썩 와닿지가 않나보네요.

    그럼 결혼을 생각한다면 좀 더 시간을 두고 보세요.

    인간은 큰 이해관계나 술을 많이 마시면

    본질이 드러납니다.

    장시간 위장하기도 힘으로 정말 신중하게 서서히 알아가세요!!!

    *요즘은 법적처벌이 워낙 약해서 교제를 미끼로 악마들이 너무 쉽게 강력한 폭력행위를 서슴치 않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 안녕하세요 

    연애가 망설여진다는게 아니라 이미 마음을정하신 것같아요

    학력차이 고졸이걸리다면 그분을위해서도 거절하시는게 맞아보입니다

  • 조금이라도 망설여진다면 저는 안하는게좋을거같습니다 엄청좋아해도 지금상황을 이겨내기힘들텐데 어중간한마음이면 시작하지않는게좋을거같네요

  • 집안차이와 학력차이가 연애에 있어 큰 부분을 차지할수있습니다.

    단순연애는 몰라도 결혼을 생각한 연애라면 더 크게 영향을 끼칠것같아요.

    글을보니 님은 그렇게 남자분을 크게 좋아하는것같지는 않네요.

    부모님이 반대하실것같으면 굳이 힘든 연애 할필요없을것같습니다.

  • 남자분이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시하고 고백도한것같네요.

    그런데 부모님의 반대가 걱정돼 연애를 망설이시는건가요?

    29살이면 연애를 진지하게 해야할 시기인것같네요.

    혹시나 모르니 부모님께 한번 물어나보세요.

    허락하신다면 다행이고 아니라면 부모님과 이런부분에서 깊게이야기해볼수있는 좋은 기회인것같아요.

  • 집안차이와 학력차이가 부모님이 반대하실정도로 차이가 나는걸까요?

    그리고 그걸 극복하기는 힘들까요?

    만약 그게 힘들다면 이연애는 안하는게 좋을것같아요.

    아직 고백 받아주기전이니깐 충분히 고민해보세요.

    내가 이사람을 좋아하는지요.

  • 이미 님께서 그분과의 연애에 있어서 집안차이, 학력차이로 부모님이 반대하실거라는사실을 알고있네요.

    굳이 앞길이 힘든 연애를 할필요가있을까요?

    본인이 그 모든과정을 헤져나갈정도로 좋아하는 상대가 아니라면 다른사람과 연애를 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 질문자님의 생각이 중요할 것 같아요 고졸 대졸이 크게 의미가 있을지 모르겠어요 본인이 하고싶은게 있거나 해서 대학을 안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대학을 왜 진학하지 않았는지가 더 중요할것 같네요 

    질문자님이 이해를 하신다면 상관없을거 같고 부모님도 설명을 드리면 되지않을까요? 

    단지 학력문제 때문이아니라 남자분과 다른것의 차이가 있는지 등등(가치관, 경제관념)잘 맞춰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