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보기 전에 문서작성 능력 실기 평가를 받았는데 파일 작성해서 저장된 USB를 제것만 빼고 전달이 안될 수 있나요?

여러명 채용하는 시험이라 문서작성 능력 실기 평가를 받았는데 5명이서 정해진 시간 내에 주어진 과

제를 타자 쳐야하는 시험이었습니다.

시험시간이 끝날 때쯤 제가 USB 저장폴더가 없다고 허둥대니 안내직원이 제가 USB에 저장 못한줄 알고 열려있

는 한글파일창을 전달한다고 하는데 나중에 평가하려고 할 때 시험장 컴터 본체에 꽂힌 USB에 저장된 파일을

채점자가 다 확인할까요?

(USB에 결국 저장은 했습니다.)

시험 본 5명 컴퓨터 본체에 작성한 파일을 저장한 USB가 꽂혀져 있는 상태였습니다.

어차피 응시자 USB를 회수해서 채점자에게 전달해야 하니 제것만 제외시킬 확률은 0% 아닐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시험 보느라 정말 긴장되고 당황스러우셨겠어요ㅠㅠ

    그치만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보통 이런 실기 시험은 모든 응시자의 USB를 일괄적으로 수거해서 채점하는 게 정해진 절차예요.

    안내 직원분이 말씀하신 건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한 보조적인 수단이었을 뿐, 실제 채점관들은 당연히 컴퓨터에 꽂혀 있던 USB 속 파일을 최우선으로 확인할 거예요.

    ​질문자님이 마지막에 저장을 완료하셨다면, 그 파일이 곧 질문자님의 정식 결과물로 채점되는 거거든요.

    시험 주최 측에서 굳이 질문자님 파일만 일부러 누락하거나 다른 파일을 쓸 이유는 전혀 없으니, 누락될 확률은 거의 없다고 보셔도 돼요.

    ​너무 불안해하지 마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결과 기다려보세요.

    본인의 실력을 확실히 저장하고 나오셨으니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거예요~^^

  • 요즘 채용에서는 전체적으로 수거해서 한뒤 검사확인하기 떄문에 그럴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상황이 특이하지만 정해진 규율에 따라서 USB에 넣어야하는데 못넣었으면 그것만으로도 실격인데 그 직원이 해준다고 했으니 했다고 믿는것 밖에 안될듯합니다.

  • 그럴 가능성은 아마도 0.0000001 % 정도일 것이에요.

    사람이 하는 일이다 보니 흘릴 수도 있고 잊어버릴 수도 있지만

    사실 그래도 그럴 가능성은

    매우 낮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