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문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님이 아시는 분이 겪는 증상은 스트레스성 공황장애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트레스성 공황장애는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이 과다하게 분비되면서 시작됩니다. 불안, 갈등, 긴장 등을 조절하는 편도체, 전두엽, 해마에 이상이 생기고, 일상생활 중 하나 둘 불편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공황장애 초기증상으로는 발작이 흔히 일어납니다. 발생하는 빈도나 정도는 사람마다 다르나, 대부분 약 30분 정도 불안감이 최고조에 이르다가 서서히 수그러듭니다.
1년에 몇 번 나타나지 않는 사람도 있는 반면에 하루에도 수십 번씩 겪으며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많습니다.
공황장애를 오래 방치해 두면 만성화 되어 낫기가 더 어렵고, 사회공포증, 인격 장애, 범불안장애 등 여러 이상 증세가 겹쳐 악순환이 반복된다고 합니다. 요즘은 꼭 약물 치료가 아니더라도 침, 약침 등의 한의학적인 진료가 가능하며, 심리 상담, 두뇌 훈련, 인지행동 치료 등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많다고 알려져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술, 담배, 카페인은 피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