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또래 집단에서 사회적 소외감을 줄이는 방법이 있을까요?
중학교 2학년입니다. 예전에는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렸는데, 요즘 들어 특정 그룹에서 저만 배제되는 느낌을 받아요. 처음엔 단순한 우연이라 생각했는데, 점점 모임이 있을 때 저만 모르거나, 단체 채팅방에서 제 이야기가 묻히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따돌림까지는 아니지만, 보이지 않는 벽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스스로 문제를 분석해봤는데, 저는 농담이나 장난을 심하게 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친구들에게 피해를 준 기억도 없어요. 다만, 최근 들어 학업에 집중하면서 자연스럽게 단체 활동에 소극적이었던 점은 있어요. 혹시 이런 변화가 친구들과의 관계를 멀어지게 만든 걸까요?
사회심리학적으로 볼 때, 또래 집단 내에서 소외되는 원인은 무엇이 있을까요? 그리고 이러한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것이 맞을지, 아니면 새로운 관계를 찾아야 할지 고민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41살먹은 아재로써 말씀드릴게요~학창시절 친구들과 어울리고 그 모임에 소속감이 생기는건 당연한거같습니다 저도그랬고 다른분들도 느끼는거죠 하지만 조금살다보니 느끼는게 있어요 내인생을 살면서 나 자신을 신경써주는건 가족 과 나 뿐이더라구요 시간이지나면서 점점 친구들도 줄어들겁니다 애쓰지마세요 지금친구들 고등학교 대학교 가면 만나기도 힘들어질거며 군대나 직장취직등 전반적으로 지금과 상황이 바뀔거에요 지금은 학교라는 틀안에 같은옷입고 같은교육을 받지만 당장 20살만되도 스스로 개척하며 인생을 살아야됩니다 시간이지나고 한번 둘러보세요 누가남아있는지...그분이 진짜친구입니다 지금부터 너무 애쓰지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