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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전기세 절약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사용하는 에어컨은 벽걸이 인버터형인데요 24도나 25도로 쭉 틀어놓는거나 18도 파워냉방으로 켰다껐다 하는거 뭐가 더 아낄수 있을까요? 그리고 제습모드는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습모드는 잘 모르겠으나 껏다켰다 하는경우에는 비용이 더욱 많이 나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언더를 적정온도를 설정후 계속 틀어두시는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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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살짝성숙한오징어튀김'님, 여름철 에어컨 전기세는 정말 매년 여름마다 가장 큰 고민거리죠! 특히 벽걸이 **인버터형 에어컨**을 사용하고 계신다면, 오늘의 답변이 전기세를 확실히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질문하신 내용 중 **정답은 "24~25도로 쭉 틀어놓는 것"**입니다.

    왜 그런지 인버터 에어컨의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해 드릴게요.

    ### 1. 왜 '쭉 틀어놓는 것'이 훨씬 쌀까요? (인버터의 핵심)

    인버터 에어컨은 **'자동차의 가속 페달'**과 같습니다.

    * **쭉 틀어놓을 때:** 처음 실내 온도를 낮출 때만 큰 힘(전력)을 쓰고, 설정 온도에 도달하면 모터가 아주 느리게 돌면서 **온도를 유지하는 데 최소한의 전력만 사용**합니다. 자동차가 고속도로에서 일정한 속도로 정속 주행할 때 기름이 적게 드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 **켰다 껐다 할 때:** 에어컨은 '껐다가 다시 켤 때' 가장 많은 전력을 소비합니다. 설정 온도에 도달해 모터가 멈췄다가 다시 켜질 때마다, 실외기가 다시 풀가동(최대 부하)하면서 엄청난 전기량을 잡아먹습니다. 18도로 파워냉방을 켰다 껐다 하면 전기 계량기가 돌아가는 속도가 훨씬 빠를 수밖에 없습니다.

    ### 2. 제습 모드는 전기세를 아껴줄까요?

    많은 분이 오해하시는 부분인데, **제습 모드라고 해서 전기세가 덜 나오지 않습니다.**

    * **원리:** 에어컨의 냉방과 제습은 원리가 똑같습니다. 냉방은 온도를 낮추는 것이고, 제습은 그 과정에서 공기 중의 수분을 응결시키는 것이죠.

    * **팩트:** 제습 모드로 켜놔도 실외기는 계속 돌아가기 때문에 냉방 모드와 전기세 차이가 거의 없거나, 오히려 습도를 원하는 수준까지 내리기 위해 더 오래 가동되기도 합니다. 전기세를 아끼고 싶다면 **제습 모드보다는 적정 온도(25~26도)로 냉방**을 하시는 게 가장 효율적입니다.

    ### 💡 전기세를 '진짜' 아끼는 꿀팁 3가지

    1. **처음에는 '강풍'으로 시작하세요:**

    에어컨을 처음 켤 때부터 25도로 맞추기보다, **처음 10~~20분간은 강풍(파워냉방)**으로 설정해 실내 온도를 목표치까지 빠르게 내린 뒤, 시원해지면 25~~26도로 온도를 올리세요. 이렇게 하면 실외기 가동 시간을 줄여 전체 전력 소비량을 크게 아낄 수 있습니다.

    2. **선풍기나 서큘레이터를 병행하세요:**

    에어컨 바람이 방 안 구석구석 퍼지도록 선풍기를 함께 돌리면, 공기 순환이 빨라져 에어컨만 켤 때보다 훨씬 빨리 시원해집니다. 이 경우 에어컨 온도를 1도만 높여도 같은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데, **에어컨 온도 1도만 올려도 전기세는 약 7~10% 절약**됩니다.

    3. **필터 청소는 필수입니다:**

    벽걸이 에어컨 필터에 먼지가 가득 끼어 있으면 냉방 효율이 30% 이상 떨어집니다. 2주에 한 번씩 필터만 물청소해주셔도 에어컨이 훨씬 적은 힘으로 차가운 바람을 내뿜게 됩니다.

    **요약하자면:** 오늘부터는 **"25도로 쭉 켜두기 + 선풍기 함께 쓰기"** 조합으로 사용해 보세요. 이렇게만 하셔도 이번 달 고지서 받으실 때 훨씬 마음 편안하실 거예요! 시원하고 쾌적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 온도가 높이 설정해놓으시는게 절약될겁니다 왜냐하면 그 설정온도되면 에어컨이 켜져잇지만 돌지는 않으니 더 절약될것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