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 당일에 3~4시간 전에 미루는 거..

약속 당일 3~4시간 전에

한시간 정도 미루자고 연락하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ㅠㅠ

이해할 만하다 vs 그렇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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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당일 3-4 시간 전 1시간 더 연기하는 것에 있어서 저는 괜찮다고 봅니다 물론 뒤에 일정이 있다면 안된다고 어렵다고 얘기 후 새로 약속을 잡거나 해야겠지만, 보통 약속 있는 날엔 뒤에 일정을 빼곡히 잡지 않다보니 1시간 정도의 딜레이를 미리 얘기했다면 괜찮다고 봅니다

    물론 3-4 시간 전에 외출 준비를 하지도 않은 상황이라면 괜찮다는 말이고요. 가는데 3-4 시간 걸려서 이제 다 준비했는데 출발해서 가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 연기 요청이라면 솔직히 기분이 좋진 않을 것 같아요

    그럼에도 괜찮다고 할 것 같아요 그게 배려고 사회생활이고 그런거니까요 그만큼 시간 미룬 친구도 충분히 불편한 마음 가지고 급급하게 연락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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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전 제가 진심 싫어하는거에요

    전날도 아니고 몇시간전에 ...

    큰일이 갑자기 터졌을수도 있겠지만

    별로 썩 ~ 기분이 좋지않고 , 저도 왠만하면

    그런 캔슬은 안하려고 노력해요 ^^

    근데 1시간 정도면 이해가능범위는 같네요 ?? 

  • 이해해요 사람일은 모르는거라 갑자기 급한일이 생겼더던가 아푸던가 사고가 났다던가 등등 이유야 여러가지 있겠죠 그래도 한시간 전보다는 이해할겅 같아요

  • 약속 시간 바로 코앞에 미루는거보단 괜찮다고 생각해요

    지각해서 1시간 늦는 사람도 있는지라...

    작성자님이 불편하다면 다음에는 주의해달라고 말은 하는게 좋을거같아여

  • 한 시간 정도 미루는 건 괜찮아요 ㅎ

    대신 밥은 늦는 사람이 사야죠 ㅎㅎ

    안 그러면 늦는 사람은 계속 늦더라구요

    인간이란 게 원래 간사해서 늦는 사람이 밥 산다는 암묵적 룰이 있으면 잘 안 늦어요 ㅋ

  • 이유가 중요하겠죠 예전에 허리가 갑자기 아팠다 안아팠다 하는 시기가 있었는데 갑자기 허리가 아프니 약속시간 4시간전에 못가겠다 아프다 라고 했는데 저녁쯤 허리가 좋아져서 걷기운동을 하고 집에 오는데 그친구가 어찌 알았는지 거짓말장이라고 소문을 퍼트려놨더라고요 그럴만하다 생각하고 한번더 사과하고 허리아픈데 술약속은 좀 그렇다고 이유도 설명했는데 거짓말이라는 겁니다 허리가 아프면 밖에 나올수 없다는겁니다 그래서 한의원진단서까지 보여줬는데 그래도 거짓말로 조작한거라는 겁니다 그래서 그친구랑은 연을 끊었습니다 이유가 중요합니다 사정이 있고 그게 말하기 싫은 내용일수도 있습니다 이런데서 그사람과의 관계가 드러나겠죠 물론 습관적으로 그런 사람은 안되겠지요

  • 그럴만한 사정이 있었다면 이해해주겠지만 그게 아니고 그냥 약속 시간 3~4시간 전에 갑자기 연락 와서 특별한 이유 없이 미루자고만 했다면 전혀 이해해 줄 수 있는 부분이 아니죠...

    특히 매번 그랬다..! 그랬다면 더욱이 그렇고요.. 그런 사람들은 거리를 둬야해요. 상대방을 소중히 생각하지않고 함부로 대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니까요.

  • 상황에 따라 다른데 이유가 타당하다면 이해가는데

    이상한거를 말해서 미루자하면 이해 못합니다

    뭐 멀리 와 있어서 가는데 약속시간보다 1시간정도 늦게 보자 이런건 인정이죠

    근데 뭐 집에서 뒹굴뒹굴 하면서 한시간 늦춰달라

    그건 이해 못하죠

  • 그렇지 않다'에 가깝습니다. 이미 준비를 시작했을 시간이라 무례하게 느껴지며, 납득할 이유와 진심 어린 사과가 없다면 이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