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리바운드할 때 점프력을 확실히 늘리고 싶다면 무작정 높이 뛰는 연습만 하기보다 하체의 절대적인 힘을 키우는 '스트렝스 훈련'과 순간적인 탄성을 극대화하는 '플라이오메트릭'을 무조건 병행해야 해요. 먼저 고중량 스쿼트나 데드리프트로 바닥을 강하게 밀어낼 수 있는 하체와 엉덩이 근육의 기초 엔진을 탄탄하게 키워놓는 게 1순위입니다. 그다음 높은 곳에서 떨어지자마자 제자리에서 바로 튀어 오르는 '뎁스 점프'나 '박스 점프' 같은 훈련을 해주면, 몸이 고무줄처럼 팽팽해지면서 리바운드 경합 시 남들보다 반 박자 빠르게 제자리에서 훅 떠오르는 폭발적인 탄성을 가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