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월세 보증금 받을 수 있을까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현재 상황을 정리했습니다.
추후를 위해 떼야할 서류같은 걸 미리 알아보거나 할 것 같은데,
20대 중반 인생,, 이런일이 아예 처음이라 뭘 준비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ㅠ
현재 집에서 7~8년 거주
2층은 집주인 가족, 1층은 저희(저와 엄마입니다.)
✅ 2024년 봄에 원래 집주인(남편)분이 몸이 아파서 사망하심
✅ 사망하신 후 며칠 후 아내분(새엄마)이 월세를 올리심 (40만원 -> 55만원 결정)
(대문 앞에서 만났는데, 갑자기 말하시곤 계약하거나 or 집 빼거나 그 자리에서 결정하라고 하셔서 일단 계약했고, 엄마 말로는 빨리 계약하려고 하는 모습이 보여 다급해보였다고 하셨어요.)2년 계약 (25년 2월쯤 끝입니다)
갑자기 계속 2층 아무도 안 들어옴 (장례 치르시나,, 했어요)
저희 집에 녹물이 나와 아내분께 연락 후 알겠다고 하심
추후 따님분께서 잠깐 오셔서 저희 엄마와 대화함
✅ 대화내용은
(1) 월세 올리고 계약한게 새엄마 분께서 상의 없이 그냥 추진하신 것(모르고 계심)
(2) 원래는 집은 따님이, 월세는 새엄마분이 이렇게 합의한 것 같은데
전 집주인 분께서 유서에 정확하게 쓰지않아,
법정 다툼으로 번진 상황
(전해듣기로는 새엄마 분께서 월세, 집 모두 가지려고 하시다가 법정까지 간 것 같네요)✅ 월세를 내다가 저희 엄마가 월세 보내는 통장을 봤더니
사망하신 전 집주인 분 이름이 그대로여서 법정다툼도 하시니이제부터 월세는 새로 통장 만들어서 달마다 빠짐없이 보내고,
보증금은 돌려받을 때 차감해서 받거나,
통장에 월세 넣었던거 다 드리고 원래 보증금 돌려받기로 통보하셨어요.
(현재 이 글 기준으로 그렇게 월세 낸지 6개월 정도 됐네요.)
✅ (통보 이유)(1) 현재 집주인 가족은 소유권 관련한 법정다툼 진행 중
(2) 25년 봄 쯤 계약이 끝나면 이사가거나 전에 갈 생각
(3) 새엄마분께 일단 계약된 월세를 주고 있다가 통장 이름 관련한거 얘기 꺼내니 반응이 좋지 않았고,추후 집 빼라하면 뺄테니까 보증금 얘기 꺼내면
새엄마는 딸한테 말하라하고 딸은 엄마한테 말하라는 상황
(+ 근데 지금까지 관리비 월세 관련한건 전 집주인 or 새엄마분과만 말했어요 그동안 따님 관여 X)
너무 기네요,, ㅠㅠ
저랑 엄마랑 살고, 돈이 부족한 상황이라 작지만 보증금 꼭 받아야하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 몰라서 끄적여봤습니다.
새해인데 어제 새엄마분이 따님분이랑 싸우셨는지
전화해서 이미 6개월 전에 말했고, 어느정도 알겠다고 하고 넘어갔는데
갑자기 왜 월세 안 주냐고 저희 엄마한테 그랬다고 했고,
엄마가 딱 잘라서 말했다곤 하지만 불안하네용,,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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