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진지하게 답변부탁드립니다.
자동차를 끌고 나오면 계속 속도위반이나 신호위반했는지 확인하고 운전이 끝날때쯤 뭔가 불안한 마음입니다. 예를들어 빨간불에 갔던건 아닐까 또는 과태료가 나오는것 아닐까 하고 계속 지식인으로 알아보고 검색하게되고 막상 시간이 지나면 아무일도 없고 누군가 어쩔수없이 태워주다가 내려주면 또 과태료 걱정하고 머리가 아픕니다(벌금 낸 경험있음 몰라서 또는 억울하게) 강박증처럼 이런 반복적인 혼자만의 걱정을 고치고 싶은데 스스로 고치는 방법이 있을까요?이런것처럼 다른 걱정이 생기면 일어나지도 않은 일인데 상상하며 신경쓰고 걱정하네요 머리가 어지러울 정도까지 문제가 일어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는 일일 경우에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느긋하게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고 목적지 도착예정시간을
30분 일찍 잡고 출발하세요. 도착해서 간단한 스트레칭이나
주위 공원이나 골목길 산책을 하세요.
다른 차와 좁은 길에서 같이 가게된다면 상대방 차를 먼저
보내고 천천히 가세요.
양보하는 운전습관이 몸에 베면 벌금이나 과태료 걱정이
저절로 사라집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해당증상은 강박증에 가깝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조금 더 신호나 과속에 주의하여 운전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슬아슬하게 운전하는 경우에 그러한 것들이 더 신경쓰이시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장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심리적으로 많은 불안감과 신경성이 곁들여져 있는 경우로 보여집니다.
이런 경우, 스스로에게 있어서 가지치기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때로는 많은 고민을 하시겠지만, 이 고민을 하나씩 풀어나가서 해결하려고 노력해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위와같은 문제라면 문제점의 답을 놓는 것도 도움이 될수있습니다
속도위반이나 신호위반으로 과태료를 받았다고 생각하고 10만원 정도의 금액을 따로 넣어두는 것도 좋습니다.
한번정도는 그럴수도 있고 과태료를 냈다고 생각하시고 그돈이 나의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신다면
위반을 하지 않았을까 잘못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줄어들수있습니다.
내가 이미 잘못한 것에 대한 결과를 제출하였기때문에 심리적 불안감이 줄어들수있기에 한번 해보시면 도움이 될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