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훈육하는 적절한 방법이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준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대개 버릇없는 아이는 제때에 아이의 잘못된 행동이나 태도를 올바르게 고쳐주지 못 했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럴 때, 사회와 가정에 무례를 범하지 않는 긍정적인 행동을 하도록 이끌어 주는 것이 보호자로써

상당히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자녀의 잘못된 행동에 부모는 즉각적으로 반응하여야 합니다.

항상 어른을 존중하도록 가르치셔야 합니다. 말이나 행동을 할 때 존중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세요.

부모는 언행일치를 실천하고 아이의 버릇없는 태도를 막아주세요.

아이의 의견을 존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가능한 항상 아이의 의견을 물어봐 주세요.

아이가 침묵해야 할 순간과 자신의 의견을 제시해야 하는 순간을 알 도록 가르쳐주어야 합니다.

위 방법대로 적절한 훈육을 하셔서,

아이의 올바른 성장을 도와주도록 하세요. ^^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를 훈육하는 적절한 방법은

훈육시에 태도가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언제는 웃어넘기고 언제는 혼내고 하면

훈육이 잘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훈육시에 단호하고 일관된 태도를 보이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 훈육시에 가장 중요한 것은 훈육의 태도와 훈육의 기준입니다.

같은 상황에서 어떤 경우는 훈육을 하고 어떤 경우는 훈육을 하지 않을 경우

아이가 혼란스러울 수 있어 행동선택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훈육을 할 때 아이가 허용되지 않은 위험한 행동이나 타인을 때리는 등의 행동을 하였을 경우 등

기준을 정해 훈육하시는 것이 중요하고 훈육시 단호하고 정확하게 하시는 것을 권하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양해욱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훈육은 표정이 없이 단호한 목소리로 해야합니다. 훈육은 아이가 잘 못한 내용에 대해서 혼을 내는것이 아닙니다. 훈육은 아이가 잘못알고 있는 내용에 대해서 옳고 그름을 제대로 알려주는 것입니다. 어릴 때 잘 못 전달된 훈육은 아이의 가치관에 아주 큰 영향을 미칩니다. 진지한 표정으로 단호한 목소리와 함께 옳고 그름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를 훈육할 땐 항상 일관성 있게 훈육을 해야 합니다.

부모가 바쁠 땐, 어느 때는 다짜고짜 혼내고, 또 여유가 있을 땐 상냥하게 좋은 말로 하는 등, 일관성 없는 행동으로 아이를 양육하면 아이는 혼돈에 빠지고 짜증이 늘 것이며 부모에게 적대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아이를 당장 바꿀 수 있는 '비법'은 없답니다.

시간을 두고 천천히 아이와의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하면 아이는 다시 사랑스런 아이로 돌아옵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에게 부모는 자신을 지켜주고 보호해주는 가장 중요한 존재인데, 그런 부모가 소리를 지르거나 때리면 아이들은 깜짝 놀라고 당황합니다. 일단 부모가 자신을 때렸다는 사실 외에는 아무것도 생각도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우선 겁을 먹거나 아이들도 화가 나기 때문에, 자기가 뭘 잘못해서 맞았는지, 그래서 엄마가 뭐라고 말하는지를 생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훈육에서 체벌보다는 다음과 같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이의 행동을 장기적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아이도 부모도 좀더 차분해져서 감정을 조절하고 논리적으로 생각을 할 수 있는 상태에서 찬찬히 설명하면서 타이르는 것이 더 낫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행동을 지속적으로 관찰하면서 바람직한 행동을 하거나 잘못된 행동을 줄여가려고 노력하는 것에 대해서 칭찬해주고 격려해주는 행동수정을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체벌보다는 칭찬과 격려가 아이의 행동변화를 이끌어 냅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를 훈육할 때는 일관성이 있어야 하며 단호함도 필요합니다.

되는 것과 안되는 것, 허용되는 범위와 허용되지 않는 범위, 그리고 옳고 그름의 차이를 명확하게 알려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훈육을 할 떄에는

아이가 잘못을 하거나 그러할 때에는 엄하게 해주셔야 합니다.

웃으면서 넘어가기보다는 아이가 잘못했을 때에는 엄하게 하셔야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를 훈육할 때는 차분하고 단호하게 훈육해야 합니다.

그리고 일관적인 태도를 보여야만 효과가 있습니다.

부모가 이랬다 저랬다 하면 아이도 혼란스럽고 제대로 된 훈육이 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언성을 높이거나 체벌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위의부분에서 자신만의 기준을 정해주는것이 좋습니다.

특히 위험한것이나 주변 예절에 어긋나는것등

부모가 보기에 허용하기 어려운부분등을 기준을 정해서 일관성있게 안되는것을 훈육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를 훈육할때 가장 중요한건 어떠한 경우에도 아이를 체벌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만약 아이를 훈육하다가 나도 모르게 화가 나서 엉덩이를 때렸다면 아이에게 이유를 잘 설명해주고 아이가 훈육으로 인해 모멸감을 느끼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크고 작게 체벌을 당한 기억은 10년이 지나고 20년이 지나도 마음의 상처로 남게 됩니다.소리를 지르지 않는것 입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훈육을 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목소리가 커지게 됩니다. 아이에게 큰 목소리로 말하면 여러 번 이야기를 해도 듣지 않던 아이가 하던 행동을 멈추고 엄마의 말을 듣는것 같아 그럴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아이는 엄마의 말을 수긍했기 때문에 행동을 멈춘 것이 아닙니다. 엄마의 위협적인 목소리에 압도를 당한 것입니다. 아이가 공포감을 느끼게 되면 결국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보기보다 분위기에 먼저 위축이 됩니다. 자신이 왜 잘못했는지도 모른 채 마음에 상처만 남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