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헤어지고나서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

오래사귀어서 가족같은 애인이었는데 헤어졌어요

사이는 안 좋았었고 더 사귀면 분명 둘다 너ㅜㅁ 스트레스 받을게 뻔해서 헤어졌어요

어떻게 잊어야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그런 사람이 있고 현재 이별을 고민 중이에요 

    어떤것때문에 헤어지셨는지, 마음은 변하지 않으셨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사람때문에 너무 지치고 힘들고 후회가 되고 하고 싶은 말이 많아질때 울면서 영상을 찍었어요 

    영상으로 그사람한테 하고싶은말 영상편지처럼 남기면서 조금은 후련해지고 또 울면서 그렇게 찍는 제모습이 웃기기도하고요 

    그리고 어떤 이유에서든지 원망하지마시구요

    원망하고 미워하는 마음조차 가족같은 사람이었어서 제가 더 괴롭더라구요 

    오래 만나셨을테니, 그동안 질문자님 뿐만아니라 그 분도 좋은시간 힘든시간 다 함께 보내셨잖아요 인생에서 이런 사랑도 해봤다, 좋은 추억이라 생각하고 보고싶은 마음도 메모든 영상이든 글이든 마음껏 쓰시고 또 절대 만날일 없다 생각마시고 (그런사람은 한번에 끊어내지지도않아요ㅠ)

    정안되면 다시 연애는 하지못하더라도 한번은 만나서 근황얘기도하고 전화도 해보고 해야겠다 언젠가는 웃으면서 볼날이 올거다 라고 생각해보시는것도 마음이 나아지는 방법이었던 것 같아요 , 장기연애이별 유투브도 많이 보면서 공감도 나누시구요

    하루 중 정말 괴로운 시간이 있고 덜 괴로운 시간이 있을거에요 제가 말한 방법들은 가장 괴로운 시간에 쓰시고 

     덜 괴로운 시간은 시간밖에 답이없어요 그 사람이 없는 일상자체가 낯설테니까요 

    힘내세요 배고픔을 많이 참을수록 음식이 맛잇는거처럼 

    이 시기를 이겨냈을 때 오는 후련함이 더 클꺼에요

    채택된 답변
  • 오래만났고 그만큼 서로를 알고 같이 보낸 시간이 많으니 당장은

    누구의 말도 들리지않고 취미생활도 되지않을거에요

    지금은 마음이 편해질때까지 비우세요 울고싶으면 울고 화내고싶으면

    화내고 .. 그러다보면 마음은 먼저 편해져요

    그뒤로는 위의 답변들처럼 다른곳도 가보고 취미도 가져보고 나를

    돌보는 시간들을 가져보세요

    익숙한 만큼 쉽지는않아요 그러나 각자의 길을 가기로 선택한 이유,사정이

    있으실거잖아요? 할수있어요^^

  • 가족같은 분이셨다 하셨는데 많이 힘드셨겠어요ㅠㅠ 비록 두분의 관계가 그리 좋지만은 않았다지만 그래도 서로를 가족으로 여기어 지내왔다하면 아무래도 쉽게 잊혀지지 않겠지요.. 인생 명언,조언 등 인간관계를 다룬 내용의 글귀에 보면 사람은 사람으로 잊으라는 말이 있듯이 새로운 관계를 이어나가는것 내지는 잡념이 들지 않을 정도의 일을 시작하여 일에 전념하시는것 또한 추천 드립니다.

  • 잊는 방법은 물론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집중할만한 거에 빠져들기 예를들어 게임,운동,드라마 등이 있을 수 있겠고요

    그런데 정말 좋은 방법은 시간입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자연스레 잊혀지게 되는거에요 물론 힘드실 거에요 몇달간은 힘드실텐데 이게 서서히 잊혀지는건 시간이 많이 흘러야 됩니다 6개월 ~ 1년 지나면 거의다 잊혀질 거고요 제가 생각하기에

    다른 사람을 만나도 잊혀지게 될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다른 인연을 찾아 보시는걸 추천드려요

  • 저는 남자친구랑 헤어졌을때 무언가 많이 하면서 돌아다녔어요! 예를 들어 아무생각 안나게 러닝을 한다던가, 뭘 배우러 간다던가, 친구들을 만나러 간다던가, 여행을 간다던가 했는데 한달 지나니 싹 잊어지더라구요! 일부러 바쁜 삶을 살아갔어요

  • 안녕하세요.

    이별의 극복은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보통 직장인 이라면 일에 파뭍혀 지낸다 던가, 그간 안 해본 것들을 하면서 지내지 않을까요? 오래 사귄 만큼 같이 해 온것들이 많아서 어딜 가든 생각이 나시겠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일에 빠지거나, 시간 되면 여행가서 머리도 좀 식히고, 아님 빡쌔게 운동하며 달라지는 신체를 보는것으로 합니다~

  • 마음이 않좋으시겠어요.. 일단 힘내시구 방법은 시간뿐이겠네요

    다른 사람으로 잊는다는건 더 힘듭니다 그 분이 계속 생각날거거든요

    저도 같은 경험이있어서요